Humanitext Reader

폴리비오스 · 역사 §18.40.1-18.40.5

반복되는 기만에 대한 경계와 에피카르모스의 격언

1311개 구절 중 929번째 · 그리스어

요약

동일한 기만에 되풀이하여 속아 넘어가는 인간의 어리석음을 한탄하며, 쉽게 믿지 말고 경계하라는 에피카르모스의 격언을 인용하여 그 중요성을 강조한다.

§18.40.1τί δήποτʼ ἐστὶν ὅτι τοῖς αὐτοῖς καὶ διὰ τῶν αὐτῶν ἀπατώμενοι πάντες οὐ δυνάμεθα λῆξαι τῆς ἀνοίας; §18.40.2τοῦτο γὰρ τὸ γένος τῆς ῥᾳδιουργίας πολλάκις ὑπὸ πολλῶν ἤδη γέγονε· §18.40.3καὶ τὸ μὲν παρὰ τοῖς ἄλλοις διαχωρεῖν ἴσως οὐ θαυμαστόν, τὸ δέ, παρʼ οἷς ἡ πηγὴ τῆς τοιαύτης ὑπάρχει κακοπραγμοσύνης. §18.40.4ἀλλʼ ἔστιν αἴτιον τὸ μὴ πρόχειρον ὑπάρχειν τὸ παρʼ Ἐπιχάρμῳ καλῶς εἰρημένον νᾶφε καὶ μέμνασʼ ἀπιστεῖν·
\n도대체 왜 우리 모두는 똑같은 것들에 의해, 똑같은 수단을 통해 기만당하면서도 이 어리석음을 그만두지 못하는 것일까?\n\n이러한 종류의 기만은 이미 많은 이들에 의해 여러 번 행해졌기 때문이다.\n\n그리고 그것이 다른 이들 사이에서 통하는 것은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닐지 모르나, 바로 그러한 악행의 원천이 존재하는 이들 사이에서 [통하는 것은 참으로 놀라운 일이다].\n\n하지만 그 원인은 에피카르모스가 훌륭히 말한 다음의 구절을 마음속에 준비해 두지 않았기 때문이다.\n"정신을 차리고 의심할 것을 명심하라.
ἄρθρα ταῦτα τᾶν φρενῶν. — Μεδίων, πόλις πρὸς τῇ Αἰτωλίᾳ. §18.40.5Πολύβιος ὀκτωκαιδεκάτῳ.
이것이 마음의 마디(관절)이다." —\n메디온, 아이톨리아 근처의 도시。\n\n폴리비오스, 제18권。

어휘·문법 주석

  1. §18.40.1τοῖς αὐτοῖς καὶ διὰ τῶν αὐτῶν — 수동 분사 ἀπατώμενοι를 수식하는 병렬된 수단 표현. τοῖς αὐτοῖς는 도구/원인의 여격이며, διὰ τῶν αὐτῶν는 매개/수단을 나타내는 전치사구로, 인간이 완전히 동일한 대상과 수단에 의해 거듭 기만당하는 취약성을 강조한다.
  2. §18.40.3τὸ δέ, παρʼ οἷς — 대비 구조의 후반부. 앞선 τὸ μὲν παρὰ τοῖς ἄλλοις διαχωρεῖν ἴσως οὐ θαυμαστόν(다른 이들 사이에서 통하는 것은 놀랍지 않다)에 대응한다. τὸ δέ, 시작하는 후반부에서는 부정사 διαχω레ῖν와 '놀라운 일이다/믿기 힘들다'라는 의미의 술어가 생략되어 있으므로 이를 보충하여 해석해야 한다.
  3. §18.40.4νᾶφε καὶ μέμνασʼ ἀπιστεῖν — 시인 에피카르모스의 구절을 인용한 것으로, 도리스 방언의 특징을 보이고 있다. νᾶφε는 아티카 방언의 νῆφε(νήφω '정신을 차리다, 경계하다'의 현재 명령법)에, μέμνασʼ는 아티카 방언의 μέμνη소에 해당하는 완료 중수동 명령법 μέμνασο에, τᾶν φρενῶν. τῶν φρενῶν(속격 복수 여성)에 대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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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비오스, 역사 §18.40.1-18.40.5. Humanitext Reader, https://reader.humanitext.ai/ko/text/urn:cts:greekLit:tlg0543.tlg001.humanitext-grc2:18.40.1-18.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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