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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리우스 아리스티데스 · 레우크트라 연설 5 §473-474

역사적 교훈과 세력 균형에 기반한 불개입의 권고

6개 구절 중 5번째 · 그리스어

요약

페르시아 국왕의 대그리스 정책을 예로 들어 타국을 원조하는 것의 위험성과 당사자로서 겪어야 할 중대한 부담을 경고한다. 나아가 현재 테베와 라케다이몬의 균형 상태 및 아르고스인과 선조들의 역사적 교훈을 들어, 무모한 전쟁 개입을 피하고 중립을 지켜야 함을 설득한다.

§473σαφῶς εἴσεσθε.
[내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여러분이 명백히 알게 될 것입니다.
οὔτε Θηβαίοις ἔνεστι δή που βοηθεῖν κατὰ τοῦτον τὸν λόγον, ἐπερσίκασι γάρ·
이 논리에 따르면 테베인들을 원조하는 것은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인데, 그들이 페르시아 편에 섰기 때문입니다.
οὔτε Λακεδαιμονίοις, ὅτι καὶ αὐτοὶ τὰ τοῦ Πέρσου κακὰ ζηλοῦσι, καὶ τῆς ἐκείνου πονηρίας καὶ ἀπιστίας κληρονόμους εἶναι προσῆκον οὐδαμῶς ὑμῖν ἐστιν.
또한 라케다이몬인들을 원조하는 것도 불가능한데, 그들 역시 페르시아인의 악한 정책을 모방하고 있으며, 그의 사악함과 불신의 상속인이 되는 것은 여러분에게 결코 걸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οὔτε γὰρ δή που μισεῖν τὴν Ἑλλάδα φήσαιτʼ ἂν, ὥστε ὡς ἀσθενεστάτην ζητεῖν ποιεῖν ὥσπερ ἐκεῖνος, οὔτʼ ἀνεκτὸν μεταβαλλομένους φαίνεσθαι.
여러분이 그처럼 그리스를 가능한 한 약화시키려 할 정도로 그리스를 미워한다고는 도저히 말하지 않을 것이며, 또한 여러분이 태도를 바꾸는 것처럼 보이는 것도 용납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τὸ δʼ ἐπὶ σφῶν αὐτῶν ἐᾶσαι κριθῆναι τοὺς διενηνεγμένους ἀνεπίφθονον, καὶ οὐδʼ ἂν εἷς ὑμῖν νεμεσήσαι.
분쟁 당사자들로 하여금 그들 스스로 판가름하게 내버려 두는 것은 비난받을 일이 아니며, 여러분에게 화를 낼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εἶτα καὶ βασιλεὺς μὲν οὐκ αὐτὸς καταβαίνων, οὐδὲ τῷ σώματι κινδυνεύων, ἀλλʼ ἀπὸ χρημάτων συνετέλει τοῖς πράγμασι πολλῶν εὐπορῶν, καὶ ὕπαρχον κατέπεμψεν ἂν, ὄντων οὐκ ὀλίγων αὐτῷ·
게다가 국왕 자신은 직접 내려오지도 않고 자신의 몸을 위험에 빠뜨리지도 않으면서, 풍부한 자금을 가지고 많은 지원을 통해 국사에 관여했으며, 또한 부하가 적지 않았기에 총독을 파견할 수도 있었습니다.
καὶ ταῦτʼ ἦν ὁ τοῦ βασιλέως πόλεμος, Φαρνάβαζος, Πισσούθνης, Τισσαφέρνης, ψευδολογία, χρυσίον, τὰ τοιαῦτα.
그리고 이것들이 바로 국왕의 전쟁이었습니다. 즉, 파르나바조스, 피수트네스, 티사페르네스, 거짓말, 황금, 그리고 이와 같은 것들이었습니다.
ἡμεῖς δʼ εἰ πρὸς τοὺς ἑτέρους ἐπικλίναιμεν, τοῦθʼ ὃ ἐκεῖνος διὰ τούτων ἐφυλάττετο πεισόμεθα.
그러나 만일 우리가 한쪽으로 치우친다면, 그가 이러한 수단들을 통해 경계했던 바로 그 일을 우리가 당하게 될 것입니다.
ὁ μὲν γὰρ ὅπως μὴ διʼ αὑτοῦ ποτε κινδυνεύσῃ προεωρᾶτο, καὶ διὰ τοῦτο πόρρωθεν ἔτριβε τὰ πράγματα· ἡμεῖς δʼ αὐτῷ τοὐναντίον τοῖς σώμασι καὶ τῇ χώρᾳ καὶ πάσαις ὡς εἰπεῖν ταῖς ἀφορμαῖς ἀποκινδυνεύσομεν.
그는 자신이 결코 위험에 처하지 않도록 미리 내다보고, 이 때문에 멀리서 사태를 질질 끌었던 반면, 우리는 그와 반대로 우리의 몸을 던지고, 국토를 걸고, 말하자면 우리의 모든 자원을 걸고 위험을 무릅쓰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οὐ γὰρ ἔστι διʼ ἄλλων πολεμεῖν ἡμῖν, οὐδʼ ἄνω τοῦ πολέμου καθημένοις ἐπαρκεῖν τοῖς πράγμασιν, οὐδʼ ἐξ ἀκοῆς εἰδέναι περὶ αὐτῶν, οὐδʼ ἐκ περιουσίας, οὐδʼ ἐν τρυφῆς μέρει μετέχειν τῶν γιγνομένων, μέτρῳ τῇ βουλήσει χρωμένους, ἀλλὰ παρεῖναι δεῖ καὶ συμπονεῖν, καὶ μηδὲν ἔλαττον τῶν ἐξ ἀρχῆς συμπεπτωκότων κινδυνεύειν, οὐχ ὕπαρχον ὅταν βουλώμεθα ἀποστεῖλαι.
실제로 우리는 다른 이들을 통해 전쟁을 치를 수도 없고, 전쟁의 고지에서 구경만 하며 사태를 원조할 수도 없으며, 소문으로 사태를 알 수도 없고, 여유를 가지고 관여할 수도 없으며, 자신의 의지를 척도로 삼으면서 사치스러운 방식으로 일어나는 일들에 참여할 수도 없습니다. 오히려 직접 참여하여 함께 고통을 겪어야 하며, 처음부터 불행을 겪고 있는 자들과 다름없이 위험을 감수해야 하고, 우리가 원할 때 총독을 파견할 수도 없습니다.
καὶ γὰρ εἰ καὶ χρήμασιν, ἔστι μὲν οὐδαμοῦ τοσαῦθʼ ἡμῖν ὥστʼ ἐγχωρεῖν ἀπαλλοτριοῦν εἰς τοσαύτην χρείαν·
설령 자금의 문제라 할지라도, 우리에게는 그처럼 막대한 필요에 대해 그것을 양도할 수 있을 정도의 자금이 어디에도 없습니다.
εἰ δʼ οὖν καὶ τοῦτον τὸν τρόπον τοῖς ἑτέροις συντελέσαιμεν, οὐκ ἔστʼ εἰπεῖν Σοῦσα οὐδʼ Ἐκβάτανα εἶναι, οὐδʼ ἀποκρύψαι δεῖν τὴν θάλατταν ἐτησίαν ὁδὸν βαδίζοντας, ἀλλὰ μιᾶς ἡμέρας καὶ δυοῖν ὁδός ἐστι, τοῖς ἀδικηθεῖσιν ἐμβαλεῖν καὶ ἄγειν καὶ φέρειν ἡμᾶς, ὥστʼ ἐκ τούτων ἀνάγκην εἰς χεῖρας ἐλθεῖν εἶναι·
또한 가령 이러한 방식으로 우리가 한쪽에 원조를 제공한다 한들, 수사나 에크바타나가 우리의 수중에 있는 것도 아니며, 일 년의 길을 걸으며 바다를 보지 못하게 될 필요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에게 부당한 대우를 받은 자들이 우리를 침입하고 약탈하며 잡아가기까지 하루나 이틀 거리일 뿐이며, 그 결과 이로 인해 육탄전을 벌여야만 하는 필연성이 생기게 됩니다.
τοῦτο δʼ ἐστὶ τἀκ τῆς δυσπραξίας πράγματα. ἐκέλευον δʼ ἂν καὶ αὐτὸς τοῖς Λακεδαιμονίοις §474ἐπικουρεῖν τῷ τὰ τῶν Θηβαίων ὑπεραίρειν, εἰ μὴ ὅσον πλήθει καὶ ἰσχύϊ τούτους περιεῖναι, τοσοῦτον ἐκείνους ἐπεπείσμην ἀνοίσειν ἀσκήσει.
이것이 바로 잘못된 계획으로 인해 생기는 사태입니다.\n나 자신 역시, 만일 라케다이몬인들이훈련을 통해 테베인들이 수와 힘에서 우세한 만큼을 만회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하지 않았다면, 테베인들의 세력을 능가하기 위해 라케다이몬인들을 지원하라고 권했을 것입니다.
εἰ μὲν γὰρ ἐξ ἴσου καθειστήκεσαν, περὶ τῶν Θηβαίων ἔγωγʼ ἂν ἔδεισα ὡς ἀσθενεστέρων, ἐπεὶ δʼ οἱ Θηβαῖοι καλῶς ποιοῦντες παρεληλύθασιν, ἴσας ἔχειν λαβὰς τὸν πόλεμον ἡγοῦμαι·
만일 그들이 대등한 상황에 있었다면, 나는 더 약한 테베인들에 대해 걱정했을 것이나, 이제 테베인들이 다행히도 그들을 초월했으므로, 이 전쟁은 대등한 빌미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ἐνεῖναι γὰρ καὶ παρὰ Λακεδαιμονίοις καὶ ὑστέροις ὁρμηθεῖσι μεταδιῶξαι.
라케다이몬인들 역시 비록 늦게 시동을 걸었을지라도 추격하여 따라잡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συνέξει δὴ τὸν πόλεμον καὶ ποιήσει τριβὴν τὸ τοὺς μὲν οἷς κατωρθώκασιν ἐπαιρομένους ἐπὶ πᾶν ἀφικέσθαι ζητεῖν, τοὺς δʼ αὖ Λακεδαιμονίους ἀρετῇ καὶ φρονήματι κρείττους ἀξιοῦντας εἶναι μηδὲν πλέον ἂν τούτων ὑπομεῖναι παραδέξασθαι.
이 전쟁을 계속 유지시키고 지체하게 만드는 것은, 한편으로는 성공에 고무된 자들이 모든 것을 손에 넣으려고 획책하는 것이며, 다른 한편으로는 라케다이몬인들이 용기와 자부심에서 자신들이 더 우월하다고 자처하며 이들로부터 그 이상의 불이익을 받아들이는 것을 결코 감내하려 하지 않는 것입니다.
εἰ δὲ δή τινων ἔργον δεῖ μιμήσασθαι, τὸ Ἀργείων καλὸν, οἳ παρὰ τὸν πόλεμον τὸν ἡμέτερον καὶ Λακεδαιμονίων τούτων ἡσυχίαν ἄγοντες καὶ νεότητι καὶ κατασκευῇ τῆς χώρας καὶ τοῖς πᾶσιν εὐθένησαν, ἕως συνεφαψάμενοι τῶν πραγμάτων προήκαντο τὴν ὑπάρχουσαν εὐδαιμονίαν καὶ ὁ δῆμος αὐτῶν τότε κατελύθη, καὶ πάλιν ἄλλʼ ἠκολούθησε κακά.
만일 참으로 누군가의 행동을 모방해야 한다면, 아르고스인들의 훌륭한 행위를 모방해야 합니다. 그들은 우리와 이들 라케다이몬인들 사이의 전쟁 동안 조용히 지내면서 젊은 층에 있어서나, 국토의 정비에 있어서나, 모든 면에서 번영을 누렸으나, 결국 사태에 개입함으로써 기존의 행복을 잃어버렸고, 당시 그들의 민주정은 붕괴되었으며, 다시 다른 재앙들이 그 뒤를 따랐습니다.
πάντα γὰρ ὡς εἰπεῖν οἱ πόλεμοι φύουσι, πολιτειῶν καταλύσεις, φιλονεικίας, βλάβας, ἃς οὐδʼ ἂν προΐδοιτό τις παντοδαπὰς, ὧν εἴ τινες ἀνθρώπων καὶ ἡμεῖς ἐμπείρως ἐσχηκότες ἐν φυλακῇ δικαίως ἂν εἴημεν.
거의 모든 전쟁은 체제의 붕괴, 갈등, 그리고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온갖 종류의 피해를 낳는 법이며, 만일 그것들을 경험한 사람들이 있다면 우리 역시 그러하므로, 우리는 마땅히 경계를 늦추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ἀκούω δὲ καὶ τοὺς προγόνους ἡμῶν τοὺς ἐπʼ ἐκείνων τῶν καιρῶν ἀποστῆναι Σαλαμῖνος Μεγαρεῦσι χρόνον ἔστιν ὃν, κἄν τις εἴπῃ κομίζεσθαι, τεθνάναι ψήφισμα ποιήσασθαι.
또한 나는 그 시절 우리의 조상들도 한때 메가라인들을 위해 살라미스에서 철수했으며, 만일 누군가가 그것을 회복하려 말한다면 사형에 처한다는 법령을 제정했다고 들었습니다.
ὅπου δὲ καὶ τῶν οἰκείων παραχωρῆσαι καὶ προέσθαι ἔσθʼ ὅτε δεῖ καὶ συμφέρει, πῶς ἀλλοτρίων γε κακῶν ἄξιον κληρονομῆναι, καὶ τούτων μὲν ἂν τῶν νῦν καλούντων ἡμᾶς πικρῶς ἔχειν τοῖς ἐμβάλλουσιν εἰς τὴν Ἀττικὴν, εἰ τοῦθʼ ὁποτέροις οὖν αὐτῶν ἐπῆλθε ποιῆσαι, αὐτοὺς δʼ εἰς πόλεμον καὶ ταραχὴν ἀκατάστατον ἡμᾶς αὐτοὺς ἐμβαλεῖν εἰκῆ, καὶ ταῦτʼ εἰδότας ὡς ἄρξασθαι μὲν πολέμου ῥᾴδιον, ἀπαλλαγῆναι δὲ οὐδὲν οὕτω χαλεπόν;
자신들의 소유물조차 때로는 양보하고 포기하는 것이 필요하고 유익할진대, 어찌 타인의 재앙을 상속받을 가치가 있겠습니까? 게다가 지금 우리를 불러들이고 있는 이들은, 만일 우리 중 어느 한쪽이 아티카에 침입할 생각을 했다면 침입자들에 대해 격분했을 터인데, 자신들은 전쟁을 시작하기는 쉬우나 거기서 벗어나는 것은 그토록 어려운 일이 없음을 알면서도, 부질없이 우리 자신을 전쟁과 겉잡을 수 없는 혼란 속으로 밀어 넣으려 하는 것입니까?
οἱ γὰρ πολλοὶ τῶν ἀνθρώπων αἱροῦνται μὲν τοὺς κινδύνους αὑτῶν ὄντες κύριοι, φεύγουσι δʼ ἐπʼ ἄλλοις γενόμενοι·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스스로를 통제할 수 있을 때는 위험을 선택하지만, 다른 이들의 지배 하에 있게 되면 그것으로부터 도망치기 때문입니다.
τούτων δʼ οὐδέτερον εὖ φρονούντων ἐστίν.
그러나 이 두 가지 모두 현명한 자들의 행동이 아닙니다.
ἡμῖν δὲ συχνὸν μὲν χρόνον ἡ χώρα κεκάκωται, πολὺν δʼ
우리에게 있어서 국토는 상당 기간 황폐해졌고, 오랜 세월...

어휘·문법 주석

  1. 473κληρονόμους εἶναι — 비인칭으로 쓰인 중성 분사 προσῆκον(ἐ스트린과 함께 쓰임)에 수반되는 대격 부정사 구문. 부정사 εἶναι의 의미상 주어는 대격인 κληρονόμους(ὑμᾶς가 생략되었거나 대격 보어로 기능함)로 '여러분들이 상속인이 되는 것'을 뜻한다. 여격 ὑμῖν은 προσῆκον ἐστιν. 걸려 '여러분에게 걸맞다'로 해석된다. 이처럼 격이 교차하는 복잡한 구문은 주의 깊은 해독을 요한다.
  2. 473ἐκέλευον δʼ ἂν — 직설법 미완료 과거(ἐκέλευον)에 어미 ἄνω 결합하여 현재 사실에 반대되는 가정의 귀결절을 형성한다. 조건절은 이어지는 εἰ μὴ... ἐπεπείσμην(과거완료 직설법으로, 과거의 확신 상태 또는 지속적인 반사실적 상태를 나타냄)이다. '만일 내가 ~라고 확신하지 않았다면, 나 역시 권했을 것이다(그러나 실제로는 확신하므로 권하지 않는다)'라는 반실가상을 나타낸다.
  3. 474τούτων μὲν ἂν... πικρῶς ἔχειν — 문두의 수사의문문 πῶς... ἄξιον('어찌 마땅하겠는가? [그렇지 않다]')에 이끌리는 대격 부정사 구문으로, 'αὐτοὺς δʼ... ἐμβαλεῖν'과 병렬을 이룬다. 속격인 τούτων은 뒤따르는 조건절('εἰ τοῦθʼ...')의 주어를 강조하기 위해 앞으로 끌어온 선취(prolepsis) 구조이며, 소사 ἄνω 부정사 πικρῶς ἔχειν에 걸려 잠재 부정사('격분할 것이라는 것')를 형성한다. 이 절과 뒤따르는 'αὐτοὺς δʼ...' 사이의 병렬 구조를 파악하는 것이 독해의 핵심이다.
  4. 474καὶ ταῦτʼ εἰδότας — 앞서 나온 부정사 'ἐμβαλεῖν'의 대격 주어인 'ἡμᾶς αὐτοὺς'에 일치하는 대격 분사구이다. 양보 또는 부대 상황의 뉘앙스('~라는 것을 알면서도')를 갖는다. 이처럼 주어와 멀리 떨어진 분사가 어떤 명사를 수식하는지 파악하는 것은 이 복잡한 문장의 뼈대를 이해하는 데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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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리우스 아리스티데스, 레우크트라 연설 5 §473-474. Humanitext Reader, https://reader.humanitext.ai/ko/text/urn:cts:greekLit:tlg0284.tlg037.humanitext-grc2:473-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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