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2ἐξαρθὲν γὰρ ὑπὸ σεισμοῦ τὸ πέλαγος κατέκλυσε καὶ αὐτὴν καὶ τὸ ἱερὸν τοῦ Ἑλικωνίου Ποσειδῶνος, ὃν καὶ νῦν ἔτι τιμῶσιν Ἴωνες, καὶ θύουσιν ἐκεῖ τὰ Πανιώνια.
지진으로 솟구친 바자가 헬리케 자체는 물론 헬리코니오스 포세이돈의 신전까지 집어삼켰기 때문이다. 이 신을 이오니아인들은 오늘날까지도 여전히 숭배하고 있으며, 그곳에서 판이오니아 제전을 거행하고 있다.
μέμνηται δʼ, ὡς ὑπονοοῦσί τινες, ταύτης τῆς θυσίας Ὅμηρος ὅταν φῇ
"
αὐτὰρ ὁ θυμὸν ἄισθε καὶ ἤρυγεν, ὡς ὅτε ταῦρος
ἤρυγεν ἑλκόμενος Ἑλικώνιον ἀμφὶ ἄνακτα.
일부가 추측하듯이, 호메로스는 다음과 같이 말할 때 이 제사를 염두에 두고 있다. 그러나 그는 숨을 거두며 울부짖었으니, 마치 황소가 헬리코니오스의 왕 주위로 끌려가며 울부짖는 듯하도다.
"
τεκμαίρονταί τε νεώτερον εἶναι τῆς Ἰωνικῆς ἀποικίας τὸν ποιητήν, μεμνημένον γε τῆς Πανιωνικῆς θυσίας ἣν ἐν τῇ Πριηνέων χώρᾳ συντελοῦσιν Ἴωνες τῷ Ἑλικωνίῳ Ποσειδῶνι, ἐπεὶ καὶ αὐτοὶ οἱ Πριηνεῖς ἐξ Ἑλίκης εἶναι λέγονται·
"그리하여 그들은 시인이 이오니아의 식민 활동보다 더 후대의 인물이라고 추측하는데, 이오니아인들이 프리에네인들의 영토에서 헬리코니오스 포세이돈을 위해 거행하는 판이오니아 제사에 그가 언급하고 있기 때문이다. 프리에네인들 자신도 헬리케 출신이라고 전해지기 때문이다.
καὶ δὴ πρὸς τὴν θυσίαν ταύτην καθιστᾶσιν ἄνδρα νέον Πριηνέα τὸν τῶν ἱερῶν ἐπιμελησόμενον.
참으로 이 제사를 위해 그들은 제의를 관리하도록 프리에네의 젊은이를 임명한다.
τεκμηριοῦνται δʼ ἔτι μᾶλλον τὸ προκείμενον ἐκ τῶν περὶ τοῦ ταύρου πεφρασμένων·
또한 그들은 황소에 관해 묘사된 내용으로부터 앞서 제기된 주장을 더욱 확실하게 입증한다.
τότε γὰρ νομίζουσι καλλιερεῖν περὶ τὴν θυσίαν ταύτην Ἴωνες, ὅταν θυόμενος ὁ ταῦρος μυκήσηται.
이오니아인들은 제물로 바쳐지는 황소가 울부짖을 때 이 제사에서 길조를 얻은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οἱ δʼ ἀντιλέγοντες μεταφέρουσιν εἰς τὴν Ἑλίκην τὰ λεχθέντα τεκμήρια περὶ τοῦ ταύρου καὶ τῆς θυσίας, ὡς ἐκεῖ νενομισμένων τούτων καὶ τοῦ ποιητοῦ παραβάλλοντος τὰ ἐκεῖ συντελούμενα.
이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황소와 제사에 관해 언급된 증거들을 헬리케로 연결시키는데, 그것이 헬리케에서의 관습이었으며 시인은 그곳에서 치러지던 제의를 비유한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κατεκλύσθη δʼ ἡ Ἑλίκη δυσὶν ἔτεσι πρὸ τῶν Λευκτρικῶν.
헬리케는 레우크트라 전투 2년 전에 물에 잠겼다.
Ἐρατοσθένης δὲ καὶ αὐτὸς ἰδεῖν φησι τὸν τόπον, καὶ τοὺς πορθμέας λέγειν ὡς ἐν τῷ πόρῳ ὀρθὸς ἑστήκει Ποσειδῶν χάλκεος, ἔχων ἱππόκαμπον ἐν τῇ χειρὶ κίνδυνον φέροντα τοῖς δικτυεῦσιν.
에라토스테네스는 자신도 그곳을 직접 보았다고 말하며, 사공들이 뱃길 속에 청동 포세이돈 상이 똑바로 서 있으며 손에는 어부들에게 그물을 걸리게 하는 위험을 초래하는 해마를 쥐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한다.
Ἡρακλείδης δέ φησι κατʼ αὐτὸν γενέσθαι τὸ πάθος νύκτωρ, δώδεκα σταδίους διεχούσης τῆς πόλεως ἀπὸ θαλάττης καὶ τούτου τοῦ χωρίου παντὸς σὺν τῇ πόλει καλυφθέντος, δισχιλίους δὲ παρὰ τῶν Ἀχαιῶν πεμφθέντας ἀνελέσθαι μὲν τοὺς νεκροὺς μὴ δύνασθαι, τοῖς δʼ ὁμόροις νεῖμαι τὴν χώραν.
한편 헤라클레이데스는 이 재난이 자신의 시대에 밤중에 일어났다고 말한다. 도시가 바다로부터 12스타디온 떨어져 있었으나 이 지방 전체가 도시와 함께 물에 잠겼으며, 아카이아인들이 보낸 이천 명의 사람들이 시신을 수습하지 못하고 이웃 주민들에게 그 땅을 나누어 주었다는 것이다.
συμβῆναι δὲ τὸ πάθος κατὰ μῆνιν Ποσειδῶνος·
그리고 이 재난은 포세이돈의 진노 때문에 일어났다.
τοὺς γὰρ ἐκ τῆς Ἑλίκης ἐκπεσόντας Ἴωνας αἰτεῖν πέμψαντας παρὰ τῶν Ἑλικέων μάλιστα μὲν τὸ βρέτας τοῦ Ποσειδῶνος, εἰ δὲ μή, τοῦ γε ἱεροῦ τὴν ἀφίδρυσιν·
헬리케에서 쫓겨난 이오니아인들이 헬리케인들에게 사절을 보내 무엇보다 포세이돈의 신상을 요구했고, 그것이 안 된다면 신전의 분령이라도 요구했기 때문이다.
οὐ δόντων δὲ πέμψαι πρὸς τὸ κοινὸν τῶν Ἀχαιῶν· τῶν δὲ ψηφισαμένων οὐδʼ ὣς ὑπακοῦσαι·
그러나 헬리케인들이 이를 주지 않자 이오니아인들은 아카이아인들의 공동체에 청원했고, 아카이아인들이 결의했음에도 헬리케인들은 끝내 따르지 않았다.
τῷ δʼ ἑξῆς χειμῶνι συμβῆναι τὸ πάθος, τοὺς δʼ Ἀχαιοὺς ὕστερον δοῦναι τὴν ἀφίδρυσιν τοῖς Ἴωσιν.
그리고 이듬해 겨울에 이 재난이 일어났고, 아카이아인들은 나중에 그 분령을 이오니아인들에게 주었다.
Ἡσίοδος δὲ καὶ ἄλλης Ἑλίκης μέμνηται Θετταλικῆς.
한편 헤시오도스는 테살리아에 있는 다른 헬리케도 언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