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1Fr.
¦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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Θ. ἐν τῷ περὶ ἐνθουσιασμῶν. . φησὶ. . τὴν μουσικὴν πολλὰ τῶν περὶ τὴν ψυχὴν καὶ τὸ σῶμα γιγνομένων παθῶν ἰατρεύειν καθάπερ λιποθυμίαν φόβους καὶ τὰς ἐπὶ μακρὸν γιγνομένας τῆς διανοίας ἐκστάσεις.
88¦ 테오프라스트스는 《열광들에 대하여》에서 음악이 실신, 공포, 그리고 정신의 장기적인 착란과 같이 혼과 육체에 관해 일어나는 여러 가지 병증들을 치료한다고 주장한다.
Ἰᾶται γὰρ, φησὶν, ἡ καταύλησις καὶ ἰσχιάδα καὶ ἐπιληψίαν, καθάπερ λέγεται τὸν μουσικὸν καταστῆσαι τὸν ἐξιστάμενον ἐν Θήβαις ὑπὸ τὴν τῆς σάλπιγγος φωνήν·
왜냐하면 그가 말하기를, 피리를 불어 주는 것은 좌골신경통과 간질을 모두 치료하기 때문인데, 이는 마치 그 음악가가 테베에서 나팔 소리에 의해 제정신을 잃고 난동을 부리던 사람을 진정시켰다고 전해지는 것과 같다.
ἐπὶ τοσοῦτον γὰρ ἐβόησεν ἀκούων ὥστε ἀσχημονεῖν.
왜냐하면 그 사람은 나팔 소리를 듣고 꼴사납게 굴 정도로 크게 소리를 질렀기 때문이다.
Εἰ δέ ποτε καὶ πολεμικὸν σαλπίσειέ τις, πολὺ χεῖρον πάσχειν μαχόμενον.
또한 만약 누군가가 전투 나팔을 불기라도 하면, 그는 싸우면서 훨씬 더 심하게 고통을 겪었다.
Τοῦτον οὖν κατὰ μικρὸν τῷ αὐλῷ προσάγειν καὶ ὡς ἄν τις εἴποι ἐκ προσαγωγῆς ἐποίησε καὶ τὴν τῆς σάλπιγγος φωνὴν ὑπομένειν.
그리하여 그 음악가는 이 사람을 서서히 피리에 적응시켰고, 말하자면 단계적인 접근을 통해 마침내 나팔 소리조차 견뎌내도록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