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itext Reader

테오프라스토스 · 단편 §87.1

음악과 프리기아 선법을 통한 좌골신경통 치료

196개 구절 중 94번째 · 그리스어

요약

테오프라스트스가 《열광에 대하여》에서 프리기아 선법의 음악을 환부에 들려줌으로써 좌골신경통을 치료할 수 있다고 언급하며 음악의 치유력을 기록했음을 소개한다.

¦Fr.
87 Ὅτι δὲ καὶ νόσους ἰᾶται μουσικὴ Θ. ἱστόρησεν ἐν τῷ περὶ ἐνθουσιασμοῦ, ἰσχιακοὺς φάσκων ἀνόσους διατελεῖν εἰ καταυλήσοι τις τοῦ τόπου τῇ φρυγιστὶ ἁρμονίͅ.
87¦ 테오프라스트스는 《열광에 대하여》에서 음악이 질병 또한 치료한다고 기록하며, 만약 누군가가 아픈 부위에 프리기아 선법으로 피리를 불어 준다면 좌골신경통 환자들이 병 없는 상태를 유지하게 된다고 주장했다.

어휘·문법 주석

  1. §87.1Ὅτι — 목적어절을 이끄는 접속사. 주절의 동사 `ἱστόρησεν`의 목적어가 되는 명사절("음악이 질병 또한 치료한다는 것")을 형성하고 있으며, 강조를 위해 문두에 놓였다.
  2. §87.1καταυλήσοι — `καταυλέω`(피리를 불어 주다)의 미래 능동태 희구법 3인칭 단수. 간접화법(분사 `φάσκων`)의 조건절 속에서, 과거 시제 주동사 `ἱστόρησεν`에 이끌려 직접화법의 미래 직설법(`καταυλήσει`)이 희구법으로 변화한 것(사법).
  3. §87.1τοῦ τόπου — 동사 `καταυλήσοι`가 지배하는 속격. 여기서는 '환부'(아픈 부위)를 가리키며, 피리 소리를 들려주는 대상으로서의 장소를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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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프라스토스, 단편 §87.1. Humanitext Reader, https://reader.humanitext.ai/ko/text/urn:cts:greekLit:tlg0093.tlg010x09.humanitext-grc1: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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