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1Fr.
¦Fr.
67
Ὁ μὲν Ἀριστοτέλης. . τὸ αὐτό φησιν εἶναι τὸ καθʼ αὑτὸ καὶ τὸ ᾗ αὐτό·
67¦ 아리스토텔레스는 …… ‘그 자체로서’와 ‘그 자체인 한에서’가 동일한 것이라고 말한다.
εἴ τι μὲν γὰρ ᾗ αὐτὸ, τοῦτο καὶ καθʼ αὑτό·
왜냐하면 어떤 것이 그 자체인 한에서 존재한다면, 이것은 그 자체로서도 존재하기 때문이다.
οἱ δὲ περὶ τὸν Θεόφραστον διαφέρειν ταῦτα λέγουσι·
그러나 테오프라스토스 학파는 이것들이 서로 다르다고 말한다.
καθολικώτερον γὰρ εἶναι τὸ καθʼ αὑτὸ τοῦ ᾗ αὐτό.
왜냐하면 ‘그 자체로서’가 ‘그 자체인 한에서’보다 더 보편적이기 때문이다.
Εἴ τι μὲν γὰρ ἧ αὐτὸ, τοῦτο καὶ καθʼ αὑτὸ, οὐκ εἴ τι δὲ καθʼ αὑτὸ, πάντως καὶ ἧ αὐτό.
실제로 어떤 것이 그 자체인 한에서 존재한다면 이것은 그 자체로서도 존재하지만, 어떤 것이 그 자체로서 존재한다고 해서 반드시 그 자체인 한에서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Τῷ γὰρ τριγώνῳ ᾗ τρίγωνόν ἐστιν ὑπάρχει τὸ τὰς τρεῖς γωνίας δυσὶν ὀρθαῖς ἴσας ἔχειν, ἀλλὰ καὶ καθʼ αὑτό· τῷ δὲ ἰσοσκελεῖ καθʼ αὑτὸ μὲν ὑπάρχει, οὐκέτι δὲ ἡ αὐτό.
왜냐하면 삼각형에 대해서는 그것이 삼각형인 한에서 ‘세 각이 두 직각과 같음’을 가짐이 성립하고 또한 그 자체로서도 성립하지만, 이등변삼각형에 대해서는 그 자체로서 성립할 뿐 더 이상 그 자체인 한에서 성립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Οὐ γὰρ ᾗ ἰσοσκελὲς ὑπάρχει αὐτῷ τὸ τὰς τρεῖς γωνίας δυσὶν ὀρθαῖς ἴσας ἔχειν.
왜냐하면 이등변삼각형인 한에서 그것에 ‘세 각이 두 직각과 같음’을 가짐이 성립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Εἰ γὰρ τοῦτο οὐκ ἂν τῷ ἰσοπλεύρῳ ἢ σκαληνῷ ὑπῆρχεν, ἐπεὶ μὴ ἰσοσκελῆ, ἀλλʼ ᾗ ἁπλῶς τρίγωνά ἐστιν.
만일 그렇다면 이것은 정삼각형이나 부등변삼각형에는 성립하지 않을 것인데, 왜냐하면 그것들은 이등변삼각형이 아니기 때문이다. 오히려 그것은 단순히 삼각형인 한에서 성립하는 것이다.
Ταῦτα μὲν οἱ περὶ Θεόφραστον.
이상이 테오프라스토스 학파의 주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