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itext Reader

테오프라스토스 · 단편 §45.1

크세노파네스의 일자의 원리에 관한 학설

196개 구절 중 35번째 · 그리스어

요약

테오프라스트스가 크세노파네스의 학설(‘일자’를 단일 원리로 삼으며, 그것이 유한하지도 무한하지도 않고 움직이지도 정지해 있지도 않다고 상정함)에 대해 언급한다.

Fr.
45 Μίαν δὲ τὴν ἀρχὴν ἤτοι ἓν τὸ ὂν καὶ πᾶν καὶ οὔτε πεπερασμένον οὔτε ἄπειρον οὔτε κινούμενον οὔτε ἠρεμοῦν Ξενοφάνη τὸν Κολοφώνιον τὸν Παρμενίδου διδάσκαλον ὑποτίθεσθαί φησιν ὁ Θεόφραστος.
45 테오프라스트스는 파르메니데스의 스승인 콜로폰의 크세노파네스가 단일한 원리, 즉 유한하지도 무한하지도 않고, 움직이지도 정지해 있지도 않은 ‘존재이자 만물인 일자(一者)’를 상정했다고 말한다.

어휘·문법 주석

  1. §45.1Ξενοφάνη — 대격과 부정사(A.C.I.) 구문. 주절의 동사 φησιν(말한다)에 걸리는 부정사 ὑ포τίθεσθαι(상정하다)의 의미상 주어로 대격인 Ξενοφάνη(크세노파네스)가 쓰였다.
  2. §45.1μίαν δὲ τὴν ἀρχὴν ἤτοι ἓν τὸ ὂν καὶ πᾶν — μίαν ... τὴν ἀρχὴν(단일한 원리)은 부정사 ὑ포τίθεσθαι의 직접목적어이며, 접속사 ἤτοι(즉, 다시 말해)를 통해 ἓν τὸ ὂν καὶ πᾶν(존재이자 만물인 일자)과 동격으로 연결된다.
  3. §45.1οὔτε πεπερασμένον οὔτε ἄπειρον — 네 개의 부정 형용사 및 분사(οὔτε πεπερασμένον 등)는 모두 중성 대격 단수형으로, 중성인 ἓν τὸ ὂν에 일치하여 그 속성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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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프라스토스, 단편 §45.1. Humanitext Reader, https://reader.humanitext.ai/ko/text/urn:cts:greekLit:tlg0093.tlg010x09.humanitext-grc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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