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itext Reader

테오프라스토스 · 단편 §43.1

파르메니데스의 있는 것의 유일성에 관한 논증

196개 구절 중 33번째 · 그리스어

요약

알렉산드로스의 증언에 기초하여, 테오프라스트스가 『자연학의 역사』 제1권에서 제시한, 있는 것만이 참으로 존재하며 그것은 하나라는 파르메니데스의 존재론적 논리를 요약한다.

Fr.
43 Ὡς ὁ Ἀλέξανδρος ἱστορεῖ ὁ μὲν Θ. οὕτως ἐκτίεθεται Παρμενίδου δόξαν ἐν τῷ πρώτῳ τῆς φυσικῆς ἱστορίας·
43 알렉산드로스가 전하는 바에 따르면, 테오프라스트스는 『자연학의 역사』 제1권에서 파르메니데스의 설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고 있다.
τὸ παρὰ τὸ ὂν οὐκ ὂν, τὸ οὐκ ὂν οὐδὲν, ἓν ἄρα τὸ ὄν.
"있는 것 이외에 있는 것은 있지 않은 것이다. 있지 않은 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그러므로 있는 것은 하나이다."

어휘·문법 주석

  1. §43.1τὸ παρὰ τὸ ὂν οὐκ ὂν — 전치사 παρὰ는 대격과 결합하여 '~의 이외에', '~을 넘어서'를 의미하며, 관사를 수반한 분사 τὸ ὄν(있는 것)을 수식하여 '있는 것 이외의 것'이라는 주어구를 형성한다. 술어 οὐκ ὄν(있지 않은 것)과의 사이에는 계사(繫辭) ἐστί가 생략되어 있다.
  2. §43.1ἓν ἄρα τὸ ὄν — 파르메니데스 존재론의 결론을 보여주는 문장이다. 주어는 τὸ ὄν(있는 것), 술어는 ἓν(하나)이며, 여기서도 계사 ἐστί가 생략되어 있다. 추론 소사 ἄρα(그러므로)가 논리적 추론의 결론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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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프라스토스, 단편 §43.1. Humanitext Reader, https://reader.humanitext.ai/ko/text/urn:cts:greekLit:tlg0093.tlg010x09.humanitext-grc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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