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itext Reader

테오프라스토스 · 단편 §149.1

동물 제사의 대상과 아폴론의 신성에 대한 의문

196개 구절 중 154번째 · 그리스어

요약

테오프라스토스를 인용하는 저자가 동물 제사는 신이 아닌 다이몬에게만 어울린다고 주장하며, 그 귀결로서 아폴론은 신이 아니라 다이몬이라고 지적하는 단락.

Fr.
149 Ὁ δὲ τὴν Θεόφραστον μαρτυρόμενος θεοῖς μὲν οὔ φησιν ἁρμόζειν τὴν διὰ ζώων θυσίαν, δαίμοσι δὲ μόνοις·
149 한편, 테오프라스토스를 증인으로 불러들이는 그는 동물들을 통한 제사가 신들에게는 어울리지 않고 오직 다이몬들에게만 어울린다고 말한다.
ὥστε κατὰ τὸν αὐτοῦ καὶ Θεοφράστου λόγον δαίμονα εἶναι ἀλλʼ οὐ θεὸν τὸν Ἀπόλλωνα.
그리하여 그 자신과 테오프라스토스의 논리에 따르면, 아폴론은 신이 아니라 다이몬이 되는 셈이다.

어휘·문법 주석

  1. §149.1τὴν Θεόφραστον — 전해진 텍스트에서는 여성 대격 관사 τὴν이 남성 명사인 Θεόφραστον(테오프라스토스) 앞에 놓여 있다. 이는 필사 과정에서 τὸν의 오기로 보거나 여성 명사 δόξαν(의견) 등의 생략으로 해석할 수 있으나, 문맥상 의미는 '테오프라스토스를 (증인으로) 끌어들이는 그'로 명확하다.
  2. §149.1δαίμονα εἶναι ἀλλʼ οὐ θεὸν τὸν Ἀπόλλωνα — 결과를 나타내는 ὥστε 절 내의 대격과 부정사 구문. 정관사가 붙은 τὸν Ἀπόλλωνα. 부정사 εἶναι의 의미상 주어(대격)이며, 관사가 없는 δαίμονα와 θεὸν이 술어(대격)로 기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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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프라스토스, 단편 §149.1. Humanitext Reader, https://reader.humanitext.ai/ko/text/urn:cts:greekLit:tlg0093.tlg010x09.humanitext-grc1:1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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