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itext Reader

테오프라스토스 · 단편 §118.1

헌주와 코타보스 놀이의 전통 및 시켈리아 기원

196개 구절 중 123번째 · 그리스어

요약

테오프라스트스의 《만취에 관하여》를 인용하여, 잔을 가득 채우는 새로운 풍습과 고대의 헌주 및 코타보스 놀이 전통을 대조하고, 코타보스의 시켈리아 기원을 언급한다.

§118.1Fr. 118 Ἦσαν δὲ αἱ τῶν ἀκροποτῶν ἐπιχύσεις, ὥς φησι Θ. ἐν τῷ περὶ μέθης, οὖ παλαιαὶ, ἀλλʼ ἦν ἀπʼ ἀρχῆς τὸ μὲν σπένδειν ἀποδεδομένον τοῖς θεοῖς, ὁ δὲ κότταβος τοῖς ἐρωμένοις·
그러나 테오프라스트스가 《만취에 관하여》에서 말하듯이, 가득 채워 마시는 자들의 부어 올림은 오래된 것이 아니었고, 처음부터 신들에게는 헌주하는 것이, 사랑받는 이들에게는 코타보스가 할당되어 있었다.
ἐχρῶντο γὰρ ἐπιμελῶς τῷ κοτταβίζειν ὄντος τοῦ παιγνίου σικελικοῦ.
왜냐하면 그들은 코타보스 놀이를 열심히 행했기 때문인데, 이 놀이는 시켈리아의 것이었다.

어휘·문법 주석

  1. 118.1τῶν ἀκροποτῶν ἐπιχύσεις — ‘가득 채워 마시는 자들(ἀκροπόται)의 부어 올림(ἐπιχύσεις)’을 뜻한다. 이는 술을 많이 마시는 자들이 잔의 가장자리까지 술을 가득 채워 마시는 비교적 새로운 연회 관습을 가리킨다.
  2. 118.1τὸ μὲν σπένδειν ἀποδεδομένον τοῖς θεοῖς, ὁ δὲ κότταβος τοῖς ἐρωμένοις — 대칭적 구조를 보여준다. 전반부의 관사형 부정사 `τὸ μὲν σπένδειν`에 대해서는 우언적 완료 형태인 `ἦν ... ἀ포데도메논`(중성)이 사용되었으며, 후반부의 남성 명사 `ὁ δὲ κότταβος`에 대해서는 그에 대응하는 분사(`ἀποδεδομένον`)와 동사(`ἦν`)가 생략된 채 대조를 이룬다.
  3. 118.1ὄντος τοῦ παιγνίου σικελικοῦ — 속격 독립 구문. `τοῦ παιγνίου`가 주어, `ὄντος`가 현재분사, `σικελικοῦ`가 서술 형용사로 쓰였으며, 코타보스 놀이가 시켈리아 기원임을 설명하는 부대 상황 또는 이유의 부사절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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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프라스토스, 단편 §118.1. Humanitext Reader, https://reader.humanitext.ai/ko/text/urn:cts:greekLit:tlg0093.tlg010x09.humanitext-grc1:1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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