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itext Reader

아리스토텔레스 · 기계학 §33.1

투사체가 손을 떠난 뒤에도 계속 운동하는 원리

38개 구절 중 36번째 · 그리스어

요약

투사체가 방출된 후에도 움직이는 이유에 대해, 매질을 통한 연쇄적인 운동 전달 메커니즘과 그 운동이 정지하는 조건(전달력의 쇠퇴와 무게로 인한 기울어짐)을 설명한다.

§33.1Διὰ τί φέρεταί τι οὐ τὴν αὐτοῦ φοράν, μὴ ἀκολουθοῦντος καὶ ὠθοῦντος τοῦ ἀφέντος;
왜 방출한 자가 뒤따라가며 밀고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어떤 것은 자신 본래의 운동이 아닌 방향으로 움직이는가?
Ἤ δῆλον ὅτι ἐποίησε τοιοῦτον τὸ πρῶτον ὡς θάτερον ὤθεῖν, καὶ τοῦθ’ ἕτερον·
아니면, 처음에 방출한 자가 첫 번째 것을 다른 것을 밀어내는 성질의 것으로 만들고, 이것이 다시 다른 것을 밀어내도록 만들었다는 점이 분명한가?
παύεται δέ, ὅταν μηκέτι δύνηται ποιεῖν τὸ προωθοῦν τὸ φερόμενον ὥστε ὠθεῖν, καὶ ὅταν τὸ τοῦ φερομένου βάρος ῥέπῃ μᾶλλον τῆς εἰς τὸ πρόσθεν δυνάμεως τοῦ ὠθοῦντος.
그리고 앞으로 밀어내는 것이 움직이고 있는 것을 밀어내도록 만들 수 더 이상 없게 될 때, 그리고 움직이고 있는 것의 무게가 밀어내는 것의 앞을 향한 힘보다 더 크게 기울 때 그것은 멈춘다.

어휘·문법 주석

  1. §33.1οὐ τὴν αὐτοῦ φοράν — 대격의 용법. 운동의 양태를 나타내거나 동족대격적으로 기능하여, '그 자체 고유의 (자연스러운) 운동이 아닌 방식으로'라는 의미를 나타낸다.
  2. §33.1μὴ ἀκολουθοῦντος καὶ ὠθοῦντος τοῦ ἀφέντος — 속격 독립 구문. `τοῦ ἀφέντος`(방출한 자)가 의미상의 주어이다. 부정사로 `οὐ` 대신 `μή`가 사용된 것은 구체적인 사실이 아니라 일반적인 조건 또는 일반적인 상황을 기술하고 있기 때문이다.
  3. §33.1τοιοῦτον ... ὡς θάτερον ὠθεῖν — 상관 구조 `τοιοῦτος ... ὡς`에 부정사가 이어져 성질이나 결과('다른 것을 밀어낼 만한 성질의')를 나타낸다. 또한 `ἐποίησε`의 주어는 문맥상 방출한 자가 생략된 것이며, `τὸ πρῶτον`은 운동을 매개하는 공기 등의 첫 번째 부분을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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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 기계학 §33.1. Humanitext Reader, https://reader.humanitext.ai/ko/text/urn:cts:greekLit:tlg0086.tlg023.humanitext-grc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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