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Διὰ τί, ἐὰν μέν τις ἐπιθῇ ἐπὶ τὸ ξύλον πέλεκυν μέγαν καὶ φορτίον μέγαἐπ’ αὐτῷ, οὐ διαιρεῖ τὸ ξύλον, ὅ τι καὶ λόγου ἄξιον· ἐὰν δὲ ἄρας τὸν πέλεκύν τις πατάξῃ αὐτῷ, διασχίζει, ἔλαττον βάρος ἔχοντος τοῦ τύπτοντος πολὺ μᾶλλον ἢ τοῦ ἐπικειμένου καὶ πιεζοῦντος;
왜 커다란 도끼를 나무 위에 올려놓고 그 위에 무거운 짐을 얹어 둘 때는 언급할 만한 가치가 있을 정도로 나무를 쪼개지 못하는데, 도끼를 치켜들고 그것으로 내리칠 때는, 치는 쪽의 무게가 위에 올려져 압박하는 쪽의 무게보다 훨씬 가벼움에도 불구하고 나무를 갈라놓는 것일까?
Ἢ διότι πάντα τῇ κινήσει ἐργάζεται, καὶ τὸ βαρύ τὴν τοῦ βάρους κίνησιν λαμβάνει μᾶλλον κινούμενον ἢ ἠρεμοῦν;
혹은 모든 것은 운동에 의해 작용을 미치며, 무거운 물체는 정지해 있을 때보다 운동하고 있을 때 그 무게에 의한 운동을 더 많이 획득하기 때문일까?
§19.2Ἐπικείμενον οὖν οὐ κινεῖται τὴν τοῦ βάρους κίνησιν, φερόμενον δὲ ταύτην τε καὶ τὴν τοῦ τύπτοντος, Ἔτι δὲ καὶ γίνεται σφὴν ὁ πέλεκυς·
따라서 위에 놓여 있을 때는 그것이 무게에 의한 운동을 하지 않지만, 휘둘러 내리쳐질 때는 이 [무게에 의한] 운동과 치는 사람의 운동을 둘 다 행하기 때문일까? 게다가 도끼는 쐐기 역할도 한다.
ὁ δὲ σφὴν μικρὸς ὤν μεγάλα διίστησι διὰ τὸ εἶναι ἐκ δύο μοχλῶν ἐναντίως συγκειμένων.
그리고 쐐기는 비록 작지만, 서로 반대 방향으로 조합된 두 개의 지레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거대한 것을 갈라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