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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카르나소스의 디오니시오스 · 로마 고대사 §12.5.1-12.5.3

코수스의 에트루리아 왕 톨룸니우스 사살

962개 구절 중 869번째 · 그리스어

요약

로마인과 에트루리아 연합군 간의 전쟁에서, 로마의 군사 천인대장 아울루스 코르넬리우스 코수스가 에트루리아의 왕 라르스 톨룸니우스를 일대일 결투에서 살해한다.

§12.5.1Τυρρηνῶν καὶ Φειδηναίων καὶ Οὐιεντανῶν πολεμούντων Ῥωμαίοις καὶ Λάρου Τολουμνίου τοῦ βασιλέως Τυρρηνῶν πανδεινὰ ποιοῦντος κατʼ αὐτῶν χιλίαρχός τις Ῥωμαῖος, Αὖλος Κορνήλιος Κόσσος ἐπίκλησιν, ἐλαύνει τὸν ἵππον κατὰ τοῦ Τολουμνίου·
에트루리아인과 피데나이인과 베이이인이 로마인들과 전쟁을 벌이고 있고 에트루리아인의 왕 라르스 톨룸니우스가 그들에게 끔찍한 해를 끼치고 있을 때, 아울루스 코르넬리우스 코수스라 불리는 로마의 한 군사 천인대장이 톨룸니우스를 향해 말을 몰았다.
καὶ ἐπειδὴ ἀγχοῦ ἐγένετο, φέρουσι κατʼ ἀλλήλων τὰ δό- §12.5.2ρατα.
그리고 가까이 이르자 그들은 서로를 향해 창을 겨누었다.
ὁ μὲν οὖν Τολούμνιος τὸν ἵππον αὐτοῦ παίει διὰ τοῦ στήθους, ὃς ἀναχαιτίσας ῥιπτεῖ τὸν ἐπιβάτην·
톨룸니우스는 그의 말의 가슴을 찔렀고, 말은 앞발을 높이 들며 타던 사람을 떨어뜨렸다.
ὁ δὲ Κορνήλιος διὰ θυρεοῦ τε καὶ θώρακος ἐλάσας τὴν αἰχμὴν εἰς τὰ πλευρὰ περιτρέπει τὸν Τολούμνιον ἀπὸ τοῦ ἵππου, καὶ ἔτι διανισταμένου φέρει διὰ §12.5.3〈τοῦ〉 βουβῶνος τὸ ξίφος.
그러나 코르넬리우스는 방패와 갑옷을 뚫고 창끝을 옆구리에 찔러 넣어 톨룸니우스를 말에서 떨어뜨렸고, 그가 아직 일어나려고 하는 동안에 사타구니에 검을 찔러 넣었다.
ἀποκτείνας δὲ αὐτὸν καὶ τὰ σκῦλα ἀφελόμενος οὐ μόνον τοὺς ὁμόσε χωροῦντας ἱππεῖς τε καὶ πεζοὺς ἀνέστειλεν, ἀλλὰ καὶ τοὺς ἐπὶ τῶν κεράτων ἀμφοτέρων ἀντέχοντας εἰς ἀθυμίαν καὶ δέος κατέστησεν. Ambr.
그를 죽이고 전리품을 빼앗은 후, 코수스는 맞서 오던 기병과 보병들을 물리쳤을 뿐만 아니라 양 날개에서 버티고 있던 자들까지 낙담과 공포에 빠뜨렸다.

어휘·문법 주석

  1. §12.5.1ἐπίκλησιν — 명사 ἐπίκλησις의 부사적 대격(한정 대격)으로, '이름하여', '~라 불리는'을 의미한다.
  2. §12.5.2ἔτι διανισταμένου — 현재 분사 중동/수동태를 사용한 속격 독립 구문. 의미상 주어가 문맥(앞 문장의 τὸν Τολούμνιον)에서 명백하므로 대명사 αὐτοῦ가 생략되었다. 현재 시제는 '(일어나려고 저항을 시도하는) 동작의 지속'을 나타내는 뉘앙스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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