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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노스 · 흑해 주항기 §16.1-16.6

토아리스 강에서 트라페주스까지의 항로와 항구

25개 구절 중 16번째 · 그리스어

요약

토아리스 강으로부터 트라페주스에 이르는 흑해 동남 연안의 각 지점(오이노에, 폴레모니온, 코티오라, 케라수스, 트라페주스 등)의 거리와 항구 상황이 기록되어 있으며, 트라페주스에서의 하드리아누스 황제에 의한 항구 건설이 칭송받는다.

§16.1ἐνθένδε ἐς Θόαριν ποταμὸν ἐξήκοντα.
거기서부터 토아리스 강까지 육십.
ἀπὸδὲ Θοάριος ἐς Οἰνόην τριάκοντα.
그리고 토아리스로부터 오이노에까지 삼십.
ἀπὸ Οἰνόης ἐς Φιγαμοῦντα ποταμὸν τεσσαράκοντα.
오이노에로부터 피가무스 강까지 사십.
ἐνθένδε ἐς Φαδισάνην φρούριον πεντήκοντα καὶ ἑκατόν.
거기서부터 파디사네 요새까지 백오십.
ἐνθένδε ἐς Πολεμώνιον §16.2πόλιν στάδιοι δέκα.
거기서부터 폴레모니온 시까지 십 스타디온.
ἀπὸ Πολεμωνίου ἐς ἄκραν Ἰασόνιον καλουμένην στάδιοι τριάκοντα καὶ ἑκατόν.
폴레모니온으로부터 곶 이아소니온이라 불리는 곳까지 백삼십 스타디온.
ἐνθένδε ἐς Κιλίκων νῆσον πεντεκαίδεκα στάδιοι.
거기서부터 킬리키아인들의 섬까지 십오 스타디온.
ἀπὸ §16.3δὲ Κιλίκων νήσου ἐς Βοῶνα πέντε καὶ ἑβδομήκοντα.
그리고 킬리키아인들의 섬으로부터 보온까지 칠십오.
ἐν Βοῶνι ὅρμος ναυσίν.
보온에는 배들을 위한 정박지가 있다.
ἐνθένδε ἐς Κοτύωρα ἐνενήκοντα.
거기서부터 코티오라까지 구십.
ταύτης ὡς πόλεως Ξενοφῶν ἐμνημόνευσεν, καὶ λέγει Σινωπέων ἄποικον εἶναι·
이곳에 대해 크세노폰은 도시로서 언급했으며, 시노페 인들의 식민 도시라고 말한다.
νῦν δὲ κώμη ἐστίν, καὶ οὐδὲ αὐτὴ μεγάλη.
하지만 지금은 마을이며, 그 자체로 크지도 않다.
ἀπὸ Κοτυώρων ἐς Μελάνθιον ποταμὸν στάδιοι μάλιστα ἑξήκοντα.
코티오라로부터 멜란티오스 강까지는 대략 육십 스타디온이다.
ἐνδένδε ἐς Φαρματηνὸν ἄλλον ποταμὸν πεντήκοντα καὶ ἑκατὸν.
거기서부터 또 다른 강인 파르마테노스 강까지 백오십.
καὶ ἔνθεν ἐς Φαρνακίαν εἴκοσι καὶ ἑκατόν.
그리고 거기서부터 파르나키아까지 백이십.
αὕτη ἡ Φαρνακία πάλαι §16.4Κερασοῦς ἐκαλεῖτο, Σινωπέων καὶ αὕτη ἄποικος.
이 파르나키아는 옛날에 케라수스라고 불렸으며, 이 또한 시노페 인들의 식민 도시였다.
ἐνθένδε ἐς τὴν Ἀρητιάδα νῆσον τριάκοντα.
거기서부터 아레티아스 섬까지 삼십.
καὶ ἔνθεν ἐς Ζεφύριον εἴκοσι καὶ ἑκατόν· ὅρμος ναυσίν.
그리고 거기서부터 제피리온까지 백이십이며, 배들을 위한 정박지가 있다.
ἀπὸ δὲ Ζεφυρίου ἐς Τρίπολιν στάδιοι ἐνενήκοντα.
그리고 제피리온으로부터 트리폴리스까지 구십 스타디온.
ἐνθένδε ἐς τὰ Ἀργύρια στάδιοι εἴκοσιν.
거기서부터 아르기리아까지 이십 스타디온.
ἐκ δὲ τῶν Ἀργυρίων ἐς §16.5Φιλοκάλειαν ἐνενήκοντα.
그리고 아르기리아로부터 필로칼레이아까지 구십.
ἐνθένδε ἐς Κόραλλα ἑκατόν.
거기서부터 코랄라까지 백.
ἀπὸ δὲ Κοράλλων ἐς Ἱερὸν ὄρος πεντήκοντα καὶ ἑκατόν.
그리고 코랄라로부터 신성한 산까지 백오십.
ἀπὸ δὲ Ἱεροῦ ὄρους ἐς Κορδύλην τεσσαράκοντα· §16.6ὅρμος ναυσίν.
그리고 신성한 산으로부터 코르딜레까지 사십이며, 배들을 위한 정박지가 있다.
ἀπὸ δὲ Κορδύλης ἐς Ἑρμώνασσαν πέντε καὶ τεσσαράκοντα.
그리고 코르딜레로부터 헤르모나사까지 사십오.
καὶ δεῦρο ὅρμος.
이곳 또한 정박지이다.
ἀπὸ δὲ Ἑρμωνάσσης ἐς Τραπεζοῦντα στάδιοι ἑξήκοντα.
그리고 헤르모나사로부터 트라페주스까지 육십 스타디온.
ἐνταῦθα σὺ ποιεῖς λιμένα·
당신께서는 이곳에 항구를 만들고 계십니다.
πάλαι γάρ, ὅσον ἀποσαλεύειν ὥρᾳ ἔτους, ὅρμος ᾖν.
왜냐하면 옛날에는 그저 계절에 따라 (먼바다에) 머물러 있을 수 있는 정도의 정박지에 불과했기 때문입니다.

어휘·문법 주석

  1. 16.3ταύτης ὡς πόλεως — ταύτης는 동사 ἐμνημόνευσεν(언급하다)의 목적어로서 속격을 취하고 있으며, ὡς πόλεως('도시로서')는 그것이 어떤 자격으로 언급되었는지를 나타내는 동격적 구를 이룬다. 이는 크세노폰의 《아나바시스》(5.5.3)에 나오는 기술을 염두에 둔 것이다.
  2. 16.6ὅσον ἀποσαλεύειν — ὅσον은 제한 또는 결과를 나타내는 부정사 ἀποσαλεύειν('먼바다에 정박하다')과 결합하여, '~할 수 있는 정도에 불과한'이라는 제한적인 뉘앙스를 나타낸다.
  3. 16.6σὺ ποιεῖς — 2인칭 단수 대명사 σὺ(당신은)는 이 저술의 수신인인 로마 황제 하드리아누스를 가리킨다. 그가 트라페주스(오늘날의 트라브존)에서 인공 항구 건설 공사를 명하여 진행 중임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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