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Σύ μὲν οὐδέπω καὶ νῦν ἀφῖξαι πρὸς ἡμᾶς, ἀλλὰ καὶ νόσους καὶ δίκας καὶ πάντα μᾶλλον τοῦ μὴ βούλεσθαι ἐλθεῖν πρὸς ἡμᾶς σιτία·
그대는 지금까지도 여전히 우리에게 오지 않고 있으며, 도리어 우리에게 오기를 원치 않는다는 것 대신에 질병과 재판, 그리고 그 밖의 모든 것들을 [핑계로 삼고 있소].
Νικίας δὲ ἀφῖκται πάλαι καὶ Ἀνδρωνίδας.
하지만 니키아스와 안드로니다스는 이미 오래전에 도착했소.
εἶ μὲν οὗν νῦν γε σύν Φιλίνῳ (πυνθάνομαι γὰρ αὐτὸν ἐξιέναι) διέγνωκας ἀφικνεῖσθαι πρὸς ἡμᾶς, τάχʼ ἂν εἴη σοι ἔτι ἀπολογία καὶ λυθείη ὁ πόλεμος·
그러므로 만약 그대가 이제 피리노스와 함께(그가 출발한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이오) 우리에게 오 기로 결심했다면, 그대에게는 아직 변명의 여지가 있을 것이고 이 불화도 해결될 수 있을 것이오.
εἰ δὲ οὐδὲ σύν ἐκείνῳ διέγνωκας ἐξιέναι, σύ μὲν ἐπιστελεῖς διὰ παντὸς ἡμῖν ἀφίξεσθαι πρὸς ἡμᾶς, ἐγὼ δὲ ἅπαξ ἀνιάσομαι.
그러나 만약 그대조차 그와 함께 출발하기로 결심하지 않았다면, 그대는 언제나 우리에게 오겠다고 편지만 보낼 것이고, 나는 한 번에 [단념하고] 괴로움을 끝내게 될 것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