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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파네스 · 아카르나이의 사람들 §1-87

민회에서의 디카이오폴리스의 탄식과 페르시아 사절

14개 구절 중 1번째 · 그리스어

요약

아테네 민회를 배경으로, 농부 디카이오폴리스가 전쟁에 대한 불만과 평화에 대한 갈망을 털어놓으며, 늦게 도착한 위원들과 페르시아에서 돌아와 허풍을 떠는 사절들을 야유한다.

§1ὅσα δὴ δέδηγμαι τὴν ἐμαυτοῦ καρδίαν,
내 마음이 참으로 얼마나 깊이 상처 입었는지!
§2ἥσθην δὲ βαιά, πάνυ δὲ βαιά, τέτταρα·
반면에 기뻤던 적은 조금, 아주 조금, 네 번뿐이라네.
§3ἃ δʼ ὠδυνήθην, ψαμμακοσιογάργαρα.
그러나 내가 고통받았던 일들은 모래알처럼 무수히 많다네.
§4φέρʼ ἴδω, τί δʼ ἥσθην ἄξιον χαιρηδόνος;
자, 보자, 기뻐할 만한 가치가 있는 무슨 일에 내가 기뻐했던가?
§5ἐγᾦδʼ ἐφʼ ᾧ γε τὸ κέαρ ηὐφράνθην ἰδών, §6τοῖς πέντε ταλάντοις οἷς Κλέων ἐξήμεσεν.
아, 내가 보고 가슴이 벅차오르도록 기뻐했던 일이 무엇인지 알고 있지, 바로 클레온이 게워낸 그 다섯 탈란톤이라네.
§7ταῦθʼ ὡς ἐγανώθην, καὶ φιλῶ τοὺς ἱππέας
이 일에 나는 정말 기뻐했고, 이 업적 덕분에 기사들을 사랑한다네.
§8διὰ τοῦτο τοὔργον· ἄξιον γὰρ Ἑλλάδι.
참으로 그것은 그리스에 가치 있는 일이었으니까.
§9ἀλλʼ ὠδυνήθην ἕτερον αὖ τραγῳδικόν, §10ὅτε δὴ ʼκεχήνη προσδοκῶν τὸν Αἰσχύλον, §11ὁ δʼ ἀνεῖπεν, εἴσαγʼ ὦ Θέογνι τὸν χορόν.
하지만 그 후 나는 또 다른 비극적인 고통을 겪었지, 내가 아이스킬로스를 기대하며 입을 쩍 벌리고 기다리고 있을 때, 전령이 선포하기를, "테오그니스여, 코러스를 입장시키라"고 했으니 말이네.
§12πῶς τοῦτʼ ἔσεισέ μου δοκεῖς τὴν καρδίαν;
이것이 내 마음을 얼마나 뒤흔들어 놓았을지 짐작이 가시는가?
§13ἀλλʼ ἕτερον ἥσθην, ἡνίκʼ ἐπὶ Μόσχῳ ποτὲ §14Δεξίθεος εἰσῆλθʼ ᾀσόμενος Βοιώτιον.
하지만 다른 때는 기뻤지, 언젠가 모스쿠스 다음에 덱시테오스가 보이오티아 풍의 노래를 부르러 들어왔을 때 말이네.
§15τῆτες δʼ ἀπέθανον καὶ διεστράφην ἰδών, §16ὅτε δὴ παρέκυψε Χαῖρις ἐπὶ τὸν ὄρθιον.
하지만 올해는 내가 죽을 뻔했고 보다가 눈이 뒤집혔다네, 카이리스가 '오르티오스' 곡을 연주하려고 고개를 삐쭉 내밀었을 때 말이네.
§17ἀλλʼ οὐδεπώποτʼ ἐξ ὅτου ʼγὼ ῥύπτομαι §18οὕτως ἐδήχθην ὑπὸ κονίας τὰς ὀφρῦς §19ὡς νῦν, ὁπότʼ οὔσης κυρίας ἐκκλησίας §20ἑωθινῆς ἔρημος ἡ πνὺξ αὑτηί,
하지만 내가 목욕을 한 이래로 이처럼 잿물에 눈썹이 따끔거릴 정도로 고통스러웠던 적은 없었다네, 지금처럼, 아침에 열리는 정기 민회일진대, 이 프뉘크스 언덕이 텅 비어 있는 때에는 말이네.
§21οἱ δʼ ἐν ἀγορᾷ λαλοῦσι κἄνω καὶ κάτω §22τὸ σχοινίον φεύγουσι τὸ μεμιλτωμένον.
사람들은 광장에서 노닥거리고 있으며, 위아래로 붉게 물들인 로프를 이리저리 피하고 있군.
§23οὐδʼ οἱ πρυτάνεις ἥκουσιν, ἀλλʼ ἀωρίαν §24ἥκοντες, εἶτα δʼ ὠστιοῦνται πῶς δοκεῖς §25ἐλθόντες ἀλλήλοισι περὶ πρώτου ξύλου, §26ἁθρόοι καταρρέοντες·
50인 위원들조차 오지 않았고, 한참 늦어서야 올 것이며, 그러고 나서는 너도 알다시피 얼마나 첫째 자리를 차지하려고 서로 밀치고 밀치겠는가, 한꺼번에 떼를 지어 밀려 들어오면서 말이네.
εἰρήνη δʼ ὅπως §27ἔσται προτιμῶσʼ οὐδέν·
하지만 어떻게 평화가 찾아올지에 대해서는 아무런 관심도 없다네.
ὦ πόλις πόλις.
아, 도시여, 도시여!
§28ἐγὼ δʼ ἀεὶ πρώτιστος εἰς ἐκκλησίαν §29νοστῶν κάθημαι·
하지만 나는 언제나 가장 먼저 민회에 돌아와 앉아 있다네.
κᾆτʼ ἐπειδὰν ὦ μόνος, §30στένω κέχηνα σκορδινῶμαι πέρδομαι, §31ἀπορῶ γράφω παρατίλλομαι λογίζομαι, §32ἀποβλέπων ἐς τὸν ἀγρὸν εἰρήνης ἐρῶν, §33στυγῶν μὲν ἄστυ τὸν δʼ ἐμὸν δῆμον ποθῶν,
그리고 혼자 있을 때면, 한숨 쉬고, 입을 벌리고, 기지개를 켜고, 방귀를 뀌고, 어찌할 바를 몰라 끄적거리고, 털을 뽑고, 셈을 해보며, 시골 쪽을 바라보며 평화를 갈망하고, 도시는 미워하며 내 고향 데모스를 그리워한다네.
§34ὃς οὐδεπώποτʼ εἶπεν, ἄνθρακας πρίω, §35οὐκ ὄξος οὐκ ἔλαιον, οὐδʼ ᾔδει πρίω,
그곳은 결코 "숯을 사시오"라고 말하지 않았고, 식초도, 기름도 그러지 않았으며, "사라"는 말 자체를 몰랐다네.
§36ἀλλʼ αὐτὸς ἔφερε πάντα χὠ πρίων ἀπῆν.
오히려 땅이 스스로 모든 것을 내주었고, 그 "사는 것"은 없었으니 말이네.
§37νῦν οὖν ἀτεχνῶς ἥκω παρεσκευασμένος §38βοᾶν ὑποκρούειν λοιδορεῖν τοὺς ῥήτορας, §39ἐάν τις ἄλλο πλὴν περὶ εἰρήνης λέγῃ.
그러니 이제 나는 완벽하게 준비를 마친 채 왔도다, 연설가들에게 고함을 지르고, 말을 끊고, 욕설을 퍼부어 줄 준비를, 만약 누군가 평화 이외의 다른 것에 대해 말하려 한다면 말이네.
§40ἀλλʼ οἱ πρυτάνεις γὰρ οὑτοιὶ μεσημβρινοί.
아, 하지만 정오가 되어서야 저기 위원들이 오는군.
§41οὐκ ἠγόρευον;
내가 말하지 않았던가?
τοῦτʼ ἐκεῖνʼ οὑγὼ ʼλεγον·
이것이 바로 내가 말하던 그것이라네.
§42ἐς τὴν προεδρίαν πᾶς ἀνὴρ ὠστίζεται.
누구나 앞자리를 차지하려고 밀쳐 대고 있군.
§43πάριτʼ ἐς τὸ πρόσθεν,
전령: 앞으로 나아오시오!
§44πάριθʼ, ὡς ἂν ἐντὸς ἦτε τοῦ καθάρματος.
앞으로 나아오시오, 정화 구역 안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45ἤδη τις εἶπε;
디카이오폴리스: 벌써 누가 말했는가?
§45bτίς ἀγορεύειν βούλεται;
전령: 누가 연설하기를 원하오?
§46ἐγώ.
암피테오스: 나요.
§46bτίς ὤν;
전령: 그대는 누구요?
§46cἈμφίθεος.
암피테오스: 암피테오스요.
§46dοὐκ ἄνθρωπος;
디카이오폴리스: 인간이 아니란 말이오?
§46eοὔ, §47ἀλλʼ ἀθάνατος.
암피테오스: 아니오, 불사신이오.
ὁ γὰρ Ἀμφίθεος Δήμητρος ἦν
왜냐하면 저 암피테오스는 데메테르와 트리프톨레모스의 아들이었기 때문이오.
§48καὶ Τριπτολέμου· τούτου δὲ Κελεὸς γίγνεται· §49γαμεῖ δὲ Κελεὸς Φαιναρέτην τήθην ἐμήν,
이 트리프톨레모스에게서 켈레오스가 태어났고, 켈레오스는 나의 할머니인 파이나레테와 결혼했소.
§50ἐξ ἧς Λυκῖνος ἐγένεʼ· ἐκ τούτου δʼ ἐγὼ §51ἀθάνατός εἰμʼ·
그녀에게서 리키노스가 태어났고, 그로부터 나, 불사신인 내가 태어났소.
ἐμοὶ δʼ ἐπέτρεψαν οἱ θεοὶ §52σπονδὰς ποιεῖσθαι πρὸς Λακεδαιμονίους μόνῳ.
그리고 신들께서는 나에게 맡기셨소, 라케다이몬인들과 평화 조약을 맺는 일을, 오직 나 한 사람에게 말이오.
§53ἀλλʼ ἀθάνατος ὢν ὦνδρες ἐφόδιʼ οὐκ ἔχω·
하지만 불사신임에도 불구하고, 신사 여러분, 나는 여비가 없소.
§54οὐ γὰρ διδόασιν οἱ πρυτάνεις.
위원들이 주지 않기 때문이오.
§54bοἱ τοξόται.
전령: 궁수들!
§55ὦ Τριπτόλεμε καὶ Κελεὲ περιόψεσθέ με;
암피테오스: 오, 트리프톨레모스여, 켈레오스여, 나를 그냥 방치해 두시렵니까?
§56ὦνδρες πρυτάνεις ἀδικεῖτε τὴν ἐκκλησίαν §57τὸν ἄνδρʼ ἀπάγοντες, ὅστις ἡμῖν ἤθελε
디카이오폴리스: 위원 여러분, 당신들은 민회에 부당한 짓을 하고 있소, 그 사람을 끌고 가다니!
§58σπονδὰς ποιεῖσθαι καὶ κρεμάσαι τὰς ἀσπίδας.
그는 우리를 위해 평화 조약을 맺고 방패를 벽에 걸어 두게 하고 싶어 했는데 말이오.
§59κάθησο, σῖγα.
전령: 앉으시오, 조용히 하시오!
§59bμὰ τὸν Ἀπόλλω ʼγὼ μὲν οὔ, §60ἢν μὴ περὶ εἰρήνης γε πρυτανεύσητέ μοι.
디카이오폴리스: 아폴론에 맹세코, 나는 결코 그리하지 않겠소, 당신들이 나를 위해 평화에 관해 안건을 부치지 않는 한 말이오.
§61οἱ πρέσβεις οἱ παρὰ βασιλέως.
전령: 페르시아 왕에게서 온 사절들이오!
§62ποίου βασιλέως;
디카이오폴리스: 무슨 왕 말이오?
ἄχθομαι ʼγὼ πρέσβεσιν §63καὶ τοῖς ταὧσι τοῖς τʼ ἀλαζονεύμασιν.
나는 사절들이며 그들의 공작새와 허풍 떠는 꼴이 아주 지긋지긋하오.
§64σίγα.
전령: 조용히 하시오!
§64bβαβαιάξ.
디카이오폴리스: 어라라!
ὦκβάτανα τοῦ σχήματος.
엑바타나여, 참으로 기묘한 옷차림이로군.
§65ἐπέμψαθʼ ἡμᾶς ὡς βασιλέα τὸν μέγαν §66μισθὸν φέροντας δύο δραχμὰς τῆς ἡμέρας §67ἐπʼ Εὐθυμένους ἄρχοντος.
사절: 당신들은 에우티메네스가 아르콘이었을 때, 하루에 두 드라크마의 수당을 받는 우리를 대왕에게 보냈소.
§67bοἴμοι τῶν δραχμῶν.
디카이오폴리스: 아이고, 내 드라크마 돈이야!
§68καὶ δῆτʼ ἐτρυχόμεσθα διὰ Καϋστρίων §69πεδίων ὁδοιπλανοῦντες ἐσκηνημένοι, §70ἐφʼ ἁρμαμαξῶν μαλθακῶς κατακείμενοι, §71ἀπολλύμενοι.
사절: 그리하여 우리는 참으로 카위스트리오스 평원을, 천막을 치고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며 고생했소, 가마 위에 편안히 누워 있으면서도, 죽을 맛이었소.
§71bσφόδρα γὰρ ἐσῳζόμην ἐγὼ §72παρὰ τὴν ἔπαλξιν ἐν φορυτῷ κατακείμενος.
디카이오폴리스: 그렇고말고, 성벽 옆 짚더미 위에 누워 있던 나는 참으로 안전하고 편안했겠군!
§73ξενιζόμενοι δὲ πρὸς βίαν ἐπίνομεν §74ἐξ ὑαλίνων ἐκπωμάτων καὶ χρυσίδων §75ἄκρατον οἶνον ἡδύν.
사절: 대접을 받으면서 우리는 억지로 마셔야 했소, 유리잔과 황금 그릇에 담긴 물 타지 않은 달콤한 포도주를 말이오.
§75bὦ Κραναὰ πόλις §76ἆρʼ αἰσθάνει τὸν κατάγελων τῶν πρέσβεων;
디카이오폴리스: 오, 바위투성이 도시여, 그대는 사절들의 저 비웃음이 들리지 않는가?
§77οἱ βάρβαροι γὰρ ἄνδρας ἡγοῦνται μόνους §78τοὺς πλεῖστα δυναμένους καταφαγεῖν καὶ πιεῖν.
사절: 야만인들은 가장 많이 먹고 마실 수 있는 이들만을 진정한 대장부로 여기기 때문이오.
§79ἡμεῖς δὲ λαικαστάς τε καὶ καταπύγονας.
디카이오폴리스: 반면에 우리는 남색가들과 엉덩이를 대주는 자들을 그리 여기지.
§80ἔτει τετάρτῳ δʼ ἐς τὰ βασίλειʼ ἤλθομεν·
사절: 그리고 4년째 되던 해에 우리는 왕궁에 도착했소.
§81ἀλλʼ εἰς ἀπόπατον ᾤχετο στρατιὰν λαβών, §82κἄχεζεν ὀκτὼ μῆνας ἐπὶ χρυσῶν ὀρῶν.
하지만 대왕은 군대를 이끌고 뒷간으로 가버려서, 황금 산 위에서 여덟 달 동안이나 똥을 누고 있었소.
§83πόσου δὲ τὸν πρωκτὸν χρόνου ξυνήγαγεν;
디카이오폴리스: 그럼 항문을 조이는 데는 시간이 얼마나 걸렸소?
§84τῇ πανσελήνῳ·
사절: 보름달이 떴을 때였소.
κᾆτʼ ἀπῆλθεν οἴκαδε.
그러고 나서 대왕은 집으로 돌아왔소.
§85εἶτʼ ἐξένιζε· παρετίθει δʼ ἡμῖν ὅλους §86ἐκ κριβάνου βοῦς.
그리고 그는 우리를 대접했는데, 우리 앞에 가마솥에서 통째로 구운 황소를 내놓았소.
§86bκαὶ τίς εἶδε πώποτε §87βοῦς κριβανίτας;
디카이오폴리스: 화덕에 구운 황소라니, 그런 걸 도대체 누가 본 적이 있단 말이오?
τῶν ἀλαζονευμάτων.
참으로 대단한 허풍이로군!

어휘·문법 주석

  1. §1ὅσα δὴ δέδηγμαι τὴν ἐμαυτοῦ καρδίαν — 동사 δέδηγμαι는 δάκνω(물다, 고통을 주다)의 완료 수동태 1인칭 단수형이다. τὴν ἐμαυτοῦ καρδίαν은 관계의 대격으로, "내 마음에 있어서 고통을 받았다"는 의미를 나타낸다. 선행하는 ὅσα는 부사적으로 기능하여 고통의 정도("얼마나 많이")를 나타낸다.
  2. §24πῶς δοκεῖς — 직역하면 "그대는 어떻게 생각하는가?"이지만, 아티카 구어와 희극에서는 삽입적으로 사용되어 후속하는 동사 ὠστιοῦνται(밀치다)의 격렬함을 강조하는 감탄의 부사적 표현("믿을 수 없을 정도로", "상상할 수 없을 만큼")으로 기능한다.
  3. §35πρίω — 동사 πρίαμαι(사다)의 명령형 πρία소의 축약형("사라!"). 여기서는 단순한 동사의 명령형이 아니라, 대격 위치에서 인용된 명사처럼(" 심지어 '사라'라는 말조차 몰랐다") 취급되었으며, 36행의 "톱"을 뜻하는 명사 ὁ πρίων과의 언어유희를 위한 복선이다.
  4. §44ὡς ἂν ἐντὸς ἦτε — 접속사 ὡς에 소사 ἄν이 결합하고 접속법 ἦτε를 동반하여 목적("~하기 위하여")을 나타내는 종속절이다. 산문에서는 ἵ나나 ὅπως가 일반적이지만, 시가나 구어체, 그리고 아티카 희극에서는 목적을 나타내기 위해 ὡς ἄν + 접속법 구문이 자주 사용된다.
  5. §79ἡμεῖς δὲ λαικαστάς τε καὶ καταπύγονας — 77행의 "야만인들은 ...을 대장부로 여긴다"(οἱ βάρβαροι γὰρ ἄνδρας ἡγοῦνται...)라는 구문과 대응하는 대조 구조이다. 주어 ἡμεῖς 뒤에 동사 ἡγούμεθα(혹은 ἄνδρας ἡ구메타)가 생략되어 있으며, "반면에 우리는 ...을 (대장부로) 여긴다"는 의미 구조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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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파네스, 아카르나이의 사람들 §1-87. Humanitext Reader, https://reader.humanitext.ai/ko/text/urn:cts:greekLit:tlg0019.tlg001.humanitext-grc2: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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