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itext Reader

헤로도토스 · 역사 §8.95.1

아리스티데스의 프시탈레이아 섬 페르시아군 섬멸

1577개 구절 중 1403번째 · 그리스어

요약

아리스티데스가 살라미스 해전의 혼란을 틈타 해안에 배치되어 있던 아테네 중장보병들을 이끌고 프시탈레이아 섬에 상륙하여 그곳의 페르시아군을 전멸시킨 일을 기술한다.

§8.95.1Ἀριστείδης δὲ ὁ Λυσιμάχου ἀνὴρ Ἀθηναῖος, τοῦ καὶ ὀλίγῳ τι πρότερον τούτων ἐπεμνήσθην ὡς ἀνδρὸς ἀρίστου, οὗτος ἐν τῷ θορύβῳ τούτῳ τῷ περὶ Σαλαμῖνα γενομένῳ τάδε ἐποίεε·
리시마코스의 아들이자 아테네 사람인 아리스티데스, 내가 이 일보다 조금 전에 가장 훌륭한 사람으로 언급했던 바로 그 사람이, 살라미스 주변에서 일어난 이 혼란 속에서 다음과 같은 일을 행했다.
παραλαβὼν πολλοὺς τῶν ὁπλιτέων οἳ παρατετάχατο παρὰ τὴν ἀκτὴν τῆς Σαλαμινίης χώρης, γένος ἐόντες Ἀθηναῖοι, ἐς τὴν Ψυττάλειαν νῆσον ἀπέβησε ἄγων, οἳ τοὺς Πέρσας τοὺς ἐν τῇ νησῖδι ταύτῃ κατεφόνευσαν πάντας.
그는 살라미스 지방의 해안을 따라 배치되어 있던 아테네 태생의 중장보병들을 많이 이끌고 프시탈레이아 섬으로 상륙시켰으며, 그들은 이 작은 섬에 있던 페르시아인들을 모두 살해했다.

어휘·문법 주석

  1. §8.95.1Ἀριστείδης ... οὗτος — 주어 `Ἀριστείδης`가 문두에 제시된 후, 관계절 `τοῦ ... ἐπεμνήσθην`이 삽입되면서 지시대명사 `οὗτος`에 의해 주어가 다시 받아진다. 이는 주어의 강조와 구조 정리를 위해 사용되는 파격(anacoluthon)의 일종이다.
  2. §8.95.1τοῦ — 관계대명사 `τοῦ`(아티카 방언의 `οὗ`에 해당)는 선행사 `Ἀριστείδης`를 가리킨다. 동사 `ἐπεμνήσθην`(`μνάομαι` '언급하다'의 수동 아오리스트)이 속격을 지배하므로 속격으로 쓰였다.
  3. §8.95.1παρατετάχατο — 이오니아 방언에서 자음 어간 동사의 3인칭 복수 과거완료 수동태 어미 `-ατο`(아티카 방언의 `-ντο`에 해당)가 사용된 형태로, `πα라τεταγμένοι ἦσαν`('배치되어 있었다')과 같다.
  4. §8.95.1ἀπέβησε — 자동사 `ἀποβαίνω`('상륙하다')의 아오리스트이나, 여기서는 제1 아오리스트(약한 아오리스트)의 타동사적 용법(사역 '상륙시키다, 내리게 하다')으로 쓰여 목적어 `πολλοὺς`를 취하고 있다. 자동사인 제2 아오리스트 `ἀπέβη`와 구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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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로도토스, 역사 §8.95.1. Humanitext Reader, https://reader.humanitext.ai/ko/text/urn:cts:greekLit:tlg0016.tlg001.humanitext-grc2:8.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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