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itext Reader

헤로도토스 · 역사 §7.2.1-7.2.3

아르토바자네스와 크세르크세스의 왕위 계승 다툼

1577개 구절 중 1047번째 · 그리스어

요약

다레이오스가 원정을 준비하며 법에 따라 후계자를 지명하려 하자, 왕위 즉위 전에 태어난 장남 아르토바자네스와 즉위 후 아토사에게서 태어난 장남 크세르크세스 사이에 왕위 계승권을 둘러싼 큰 다툼이 일어난다。

§7.2.1στελλομένου δὲ Δαρείου ἐπʼ Αἴγυπτον καὶ Ἀθήνας, τῶν παίδων αὐτοῦ στάσις ἐγένετο μεγάλη περὶ τῆς ἡγεμονίης, ὡς δεῖ μιν ἀποδέξαντα βασιλέα κατὰ τὸν Περσέων νόμον οὕτω στρατεύεσθαι.
다레이오스가 이집트와 아테나이로 원정할 준비를 하던 중, 그의 아들들 사이에서 후계자 자리를 두고 큰 다툼이 일어났으니, 이는 페르시아인들의 법에 따라 그가 왕을 지명한 뒤에야 원정에 나설 수 있었기 때문이다.
§7.2.2ἦσαν γὰρ Δαρείῳ καὶ πρότερον ἢ βασιλεῦσαι γεγονότες τρεῖς παῖδες ἐκ τῆς προτέρης γυναικός, Γοβρύεω θυγατρός, καὶ βασιλεύσαντι ἐξ Ἀτόσσης τῆς Κύρου ἕτεροι τέσσερες.
다레이오스에게는 왕위에 오르기 전에도 고브리아스의 딸인 첫째 부인에게서 태어난 세 아들이 있었고, 왕위에 오른 뒤에도 키루스의 딸 아토사에게서 태어난 다른 네 아들이 있었다.
τῶν μὲν δὴ προτέρων ἐπρέσβευε Ἀρτοβαζάνης, τῶν δὲ ἐπιγενομένων Ξέρξης.
먼저 태어난 아들들 중에서는 아르토바자네스가 맏이였고, 뒤에 태어난 아들들 중에서는 크세르크세스가 맏이였다.
ἐόντες δὲ μητρὸς οὐ τῆς αὐτῆς ἐστασίαζον, §7.2.3ὁ μὲν Ἀρτοβαζάνης κατότι πρεσβύτατός τε εἴη παντὸς τοῦ γόνου καὶ ὅτι νομιζόμενον εἴη πρὸς πάντων ἀνθρώπων τὸν πρεσβύτατον τὴν ἀρχὴν ἔχειν, Ξέρξης δὲ ὡς Ἀτόσσης τε παῖς εἴη τῆς Κύρου θυγατρὸς καὶ ὅτι Κῦρος εἴη ὁ κτησάμενος τοῖσι Πέρσῃσι τὴν ἐλευθερίην.
그들은 어머니가 달랐기 때문에 다투고 있었는데, 아르토바자네스는 자신이 모든 자손 중에서 가장 연장자라는 점과, 모든 인간들 사이에서 가장 연장자가 권력을 잡는 것이 관례라는 점을 내세웠고, 크세르크세스는 자신이 키루스의 딸 아토사의 아들이라는 점과, 페르시아인들에게 자유를 쟁취해 준 이가 바로 키루스라는 점을 내세웠다。

어휘·문법 주석

  1. 7.2.1ἀποδέξαντα — 아오리스트 능동태 분사로, 대격 대명사 μιν(다레이오스를 가리키며, 비인칭 동사 δεῖ의 의미상 주어)와 일치한다. 여기서는 '후계자 왕을 지명한 뒤에'라는 선행적 부대 상황을 나타낸다。
  2. 7.2.2βασιλεύσαντι — 아오리스트 능동태 분사 여격으로, 앞 문장의 소유의 여격 Δαρείῳ와 일치하여 '그가 왕이 된 후에(태어난 자식들)'를 의미한다. 즉위 전을 가리키는 `πρότερον ἢ βασιλεῦσαι`와 대조를 이룬다。
  3. 7.2.3νομιζόμενον εἴη — 완료 수동 분사 중성 단수 νομιζόμενον과 희구법 εἴη로 이루어진 우회적 서술이다. 간접화법(사격의 희구법)에서 아르토바자네스가 주장하는 객관적이고 보편적인 관례를 전하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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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로도토스, 역사 §7.2.1-7.2.3. Humanitext Reader, https://reader.humanitext.ai/ko/text/urn:cts:greekLit:tlg0016.tlg001.humanitext-grc2:7.2.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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