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itext Reader

헤로도토스 · 역사 §5.14.1-5.14.2

다레이오스의 명령과 메가바조스의 파이오니아 진군

1577개 구절 중 783번째 · 그리스어

요약

다레이오스는 트라키아의 메가바조스에게 편지를 보내 파이오니아인들을 자신에게 압송하라고 명령한다. 편지를 받은 메가바조스는 트라키아 안내인들을 동반하고 파이오니아로 진군한다.

§5.14.1ἐνθαῦτα Δαρεῖος γράφει γράμματα Μεγαβάζῳ, τὸν ἔλιπε ἐν τῇ Θρηίκῃ στρατηγόν, ἐντελλόμενος ἐξαναστῆσαι ἐξ ἠθέων Παίονας καὶ παρʼ ἑωυτὸν ἀγαγεῖν καὶ αὐτοὺς καὶ τὰ τέκνα τε καὶ τὰς γυναῖκας αὐτῶν.
이에 다레이오스는 트라키아에 장군으로 남겨두었던 메가바조스에게 편지를 써서, 파이오니아인들을 그들의 거주지에서 이주시키고 그들 자신과 그들의 자녀 및 아내들을 자신의 앞으로 데려오라고 명령했다.
§5.14.2αὐτίκα δὲ ἱππεὺς ἔθεε φέρων τὴν ἀγγελίην ἐπὶ τὸν Ἑλλήσποντον, περαιωθεὶς δὲ διδοῖ τὸ βυβλίον τῷ Μεγαβάζῳ.
그러자 곧바로 한 기병이 그 전갈을 휴대하고 헬레스폰토스로 달려갔으며, 해협을 건너 메가바조스에게 편지를 전달했다.
ὁ δὲ ἐπιλεξάμενος καὶ λαβὼν ἡγεμόνας ἐκ τῆς Θρηίκης ἐστρατεύετο ἐπὶ τὴν Παιονίην.
메가바조스는 그것을 읽고 트라키아에서 안내인들을 대동하여 파이오니아로 진군했다.

어휘·문법 주석

  1. §5.14.1τὸν — 관계대명사. 이오니아 방언에서는 아티카 방언의 ὅν 대신 관사의 형태(여기서는 대격 남성 단수 τὸν)가 관계대명사로 사용된다. 선행사는 Μεγαβάζῳ이다.
  2. §5.14.2διδοῖ — 동사 δίδωμι(주다)의 현재 직설법 능동태 3인칭 단수. 이오니아 방언에서는 축약동사 스타일의 이차 형식인 διδόω에서 유래한 διδοῖ가 표준적인 δίδω시(δίδωσι) 대신 자주 사용된다.
  3. §5.14.2ἐπιλεξάμενος — 동사 ἐπιλέ고마이(ἐπιλέγομαι)의 아오리스트 중간태 분사. 일반적으로 "선택하다"라는 의미도 가질 수 있으나, 헤로도토스 및 이오니아 산문 일반에서는 "(편지 등을) 읽다"라는 의미로 흔히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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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로도토스, 역사 §5.14.1-5.14.2. Humanitext Reader, https://reader.humanitext.ai/ko/text/urn:cts:greekLit:tlg0016.tlg001.humanitext-grc2:5.14.1-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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