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itext Reader

헤로도토스 · 역사 §4.112.1

아마존과 젊은이들 진영의 접근과 공동 생활

1577개 구절 중 676번째 · 그리스어

요약

젊은이들에게 해를 끼칠 뜻이 없음을 알게 된 아마조네스들은 그들을 그대로 두고, 두 진영은 날마다 가까워진다. 젊은이들은 아마조네스들과 마찬가지로 무기와 말만을 가진 채 사냥과 약탈을 하며 그녀들과 같은 생활을 시작한다.

§4.112.1ἐπεὶ δὲ ἔμαθον αὐτοὺς αἱ Ἀμαζόνες ἐπʼ οὐδεμιῇ δηλήσι ἀπιγμένους, ἔων χαίρειν·
아마조네스들은 그들이 아무런 위해를 가할 뜻 없이 찾아온 것임을 알게 되자, 그들을 그대로 내버려 두었다.
προσεχώρεον δὲ πλησιαιτέρω τὸ στρατόπεδον τῷ στρατοπέδῳ ἐπʼ ἡμέρῃ ἑκάστῃ.
그리고 날마다 자신들의 진영을 그들의 진영에 더 가까이 옮겨 갔다.
εἶχον δὲ οὐδὲν οὐδʼ οἱ νεηνίσκοι, ὥσπερ αἱ Ἀμαζόνες, εἰ μὴ τὰ ὅπλα καὶ τοὺς ἵππους, ἀλλὰ ζόην ἔζωον τὴν αὐτὴν ἐκείνῃσι, θηρεύοντές τε καὶ ληιζόμενοι.
젊은이들 역시 아마조네스들처럼 무기와 말 외에는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었으며, 사냥과 약탈을 하며 그녀들과 똑같은 생활을 영위했다.

어휘·문법 주석

  1. 4.112.1ἔων χαίρειν — 동사 ἐάω의 미완료 과거 3인칭 복수형인 ἔων(이온 방언)과 χαίρω의 현재 부정사 χαίρειν으로 이루어진 관용 표현으로, '그대로 내버려 두다', '개의치 않다'를 뜻한다.
  2. 4.112.1τὸ στρατόπεδον τῷ στρατοπέδῳ — 동사 προσεχώρεον(προσχωρέω의 미완료 과거 3인칭 복수)이 여기서는 타동사로 사용되었다. 중성 단수 대격인 τὸ στρατόπεδον은 직접목적어(자신들의 진영을)이며, 중성 단수 여격인 τῷ στρα토페δῳ는 접근의 대상(그들의 진영에)을 나타낸다.
  3. 4.112.1ζόην ἔζωον τὴν αὐτὴν ἐκείνῃσι — ζόην은 ζωή(생활)의 이온 방언형으로, 동사 ἔζωον(ζάω의 미완료 과거 3인칭 복수)에 대한 동족대격으로 기능한다. 여성 복수 여격 대명사 ἐκείνῃσι(아티카 방언의 ἐκείναις에 해당)는 τὴν αὐτὴν과 결합하여 '그녀들과 똑같은 생활'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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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로도토스, 역사 §4.112.1. Humanitext Reader, https://reader.humanitext.ai/ko/text/urn:cts:greekLit:tlg0016.tlg001.humanitext-grc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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