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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타르코스 · 십대 연설가 전기 §12.1

라케스의 아버지 데모카레스 포상 결의안

19개 구절 중 18번째 · 그리스어

요약

피타라토스가 아르콘이었던 해에, 라케스가 그의 아버지 데모카레스의 뛰어난 정치적·군사적 업적들을 열거하며 그에게 동상 건립과 식사 제공 등의 포상을 제안한 결의안이다.

§12.1ἄρχων Πυθάρατος Λάχης Δημοχάρους Λευκονοεὺς αἰτεῖ δωρεὰν τὴν βουλὴν καὶ τὸν δῆμον τὸν Ἀθηναίων Δημοχάρει Λάχητος Λευκονοεῖ εἰκόνα χαλκῆν ἐν ἀγορᾷ καὶ σίτησιν ἐν πρυτανείῳ αὐτῷ καὶ τῶν ἐκγόνων ἀεὶ τῷ πρεσβυτάτῳ καὶ προεδρίαν ἐν πᾶσι τοῖς ἀγῶσιν, εὐεργέτῃ καὶ συμβούλῳ γεγονότι ἀγαθῷ τῷ δήμῳ τῷ Ἀθηναίων καὶ εὐεργετηκότι τὸν δῆμον τάδε·
피타라토스가 아르콘이었을 때, 레우코노에 구의 데모카레스의 아들 라케스는 민회와 아테네 민중에게 레우코노에 구의 라케스의 아들 데모카레스를 위한 포상으로, 광장의 청동상, 그 자신 및 그의 후손 중 언제나 최고령자에게 주어지는 시청에서의 식사, 그리고 모든 경기에서의 특별석을 요구하고 있다. 이는 그가 아테네 민중에게 훌륭한 은혜를 베푼 이이자 조언자였으며, 다음과 같은 일들로 민중에게 공헌했기 때문이다.
πρεσβεύοντι καὶ γράφοντι καὶ πολιτευομένῳ οἰκοδομὴν τειχῶν, καὶ παρασκευὴν ὅπλων καὶ βελῶν καὶ μηχανημάτων, καὶ ὀχυρωσαμένῳ τὴν πόλιν ἐπὶ τοῦ τετραετοῦς· πολέμου, καὶ εἰρήνην καὶ ἀνοχὰς καὶ συμμαχίαν ποιησαμένῳ πρὸς Βοιωτούς·
즉, 사절로 가고 법안을 제안하며 국정을 운영하면서 성벽의 축조, 무기와 화살 및 공성 병기의 준비를 수행하고, 4년간의 전쟁 기간에 도시를 요새화했으며, 보이오티아인들과 평화, 휴전 및 동맹을 맺은 일 때문이다.
ἀνθʼ ὧν ἐξέπεσεν ὑπὸ τῶν καταλυσάντων τὸν δῆμον·
이 일들 때문에 그는 민주정을 전복한 자들에 의해 추방당했다.
καὶ ὡς κατῆλθεν ἐπὶ Διοκλέους ἄρχοντος ὑπὸ τοῦ δήμου, συστείλαντι τὴν διοίκησιν πρώτῳ καὶ φεισαμένῳ τῶν ὑπαρχόντων καὶ πρεσβεύσαντι πρὸς Λυσίμαχον καὶ λαβόντι τῷ δήμῳ τριάκοντα τάλαντα ἀργυρίου καὶ πάλιν ἕτερα ἑκατόν· καὶ γράψαντι πρεσβείαν πρὸς Πτολεμαῖον εἰς Αἴγυπτον, καθʼ ἣν ἐκπλεύσαντες πεντήκοντα ἐκόμισαν τάλαντα ἀργυρίου τῷ δήμῳ· καὶ πρὸς Ἀντίπατρον πρεσβεύσαντι καὶ λαβόντι εἴκοσι τάλαντα ἀργυρίου καὶ Ἐλευσῖνα κομισαμένῳ τῷ δήμῳ καὶ ταῦτα πείσαντι ἑλέσθαι τὸν δῆμον καὶ πράξαντι, καὶ φυγόντι μὲν ὑπὲρ δημοκρατίας, μετεσχηκότι δὲ οὐδεμιᾶς ὀλιγαρχίας οὐδὲ ἀρχὴν οὐδεμίαν ἠρχότι καταλελυκότος τοῦ δήμου· καὶ μόνῳ Ἀθηναίων τῶν κατὰ τὴν αὐτὴν ἡλικίαν πολιτευσαμένων μὴ μεμελετηκότι τὴν πατρίδα κινεῖν ἑτέρῳ πολιτεύματι ἢ δημοκρατίᾳ· καὶ τὰς κρίσεις καὶ τοὺς νόμους καὶ τὰ δικαστήρια καὶ τὰς οὐσίας πᾶσιν Ἀθηναίοις ἐν ἀσφαλεῖ ποιήσαντι διὰ τῆς αὑτοῦ πολιτείας καὶ μηδὲν ὑπεναντίον τῇ δημοκρατίᾳ πεπραχότι μήτε λόγῳ μήτε ἔργῳ.
그리고 디오클레스가 아르콘이었을 때 민중에 의해 귀국했을 때, 최초로 재정을 긴축하고 기존 재원을 절약했으며, 리시마코스에게 사절로 가 민중을 위해 은 30탈란톤을, 그리고 다시 별도로 100탈란톤을 받아왔고, 이집트의 프톨레마이오스에게 보낼 사절단을 제안하여 이에 따라 출항한 이들이 민중에게 은 50 탈란톤을 가져오게 했으며, 안티파트로스에게 사절로 가 은 20 탈란톤을 받아오고 엘레우시스를 민중에게 되찾아 주었으며 민중에게 이 방책들을 선택하도록 설득하고 실행했기 때문이며, 또한 민주정을 위해 망명한 반면, 민주정이 전복되었을 때 어떠한 과두정에도 참여하지 않았고 어떤 관직도 맡지 않았기 때문이고, 동일한 시대에 정치를 했던 아테네인들 중에서 유일하게 조국을 민주정 이외의 다른 정체로 바꾸려 시도하지 않았기 때문이며, 자신의 국정 운영을 통해 모든 아테네인들을 위해 판결, 법률, 법정, 그리고 재산을 안전하게 만들었고, 말과 행동 모두에서 민주정에 반하는 행동을 전혀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어휘·문법 주석

  1. 851dτάδε· πρεσβεύοντι καὶ γράφοντι — 지시대명사 τάδε(중성 복수 대격)는 뒤이어 나오는 일련의 여격 분사구(πρε스βεύοντι로 시작)들이 나타내는 데모카레스의 구체적인 공적들을 가리킨다. 이 분사구들은 선행하는 εὐεργετηκότι("은혜를 베푼 것")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나 동격으로 기능한다.
  2. 851eἀνθʼ ὧν ἐξέπεσεν — 전치사 ἀντί와 관계대명사 ὧν(복수 속격, 앞서 언급된 공적들을 가리킴)의 결합으로, "그 일들의 보답으로" 또는 "그 일들 때문에"라는 인과관계를 나타낸다. 자동사 ἐξέπεσεν("추방당했다", ἐκπίπτω에서 유래)은 수동적 의미를 지니며, 타동사 ἐκβάλλω("추방하다")의 수동태 대용으로 흔히 사용된다.
  3. 851eὡς κατῆλθεν — 접속사 ὡς는 여기에서 시간적으로 "~했을 때"를 나타낸다. 이 ὡς 절 안에서, 뒤따르는 여격 분사들(συστείλαντι 등)은 포상의 대상인 데모카레스(여격)와 격 변화를 일치시키며, 그의 귀국(κατῆλθεν) 이후의 구체적인 활동들을 설명하고 있다.
  4. 851fκαταλελυκότος τοῦ δήμου — 명사와 분사가 속격으로 결합한 독립 속격 구문(genitive absolute)으로, "민주정이 전복되어 있었을 때"라는 시간 및 상황적 배경을 나타낸다.
  5. 851fμὴ μεμελετηκότι — 완료 분사 μεμελετηκότι 대한 부정어로 μήτε 사용된 것은, 이것이 "~하려고 기도하지 않은 (유형의 인물)"이라는 조건적 또는 특징지어 주는 뉘앙스를 지니기 때문이다(객관적·역사적 사실의 단순 부정이었다면 οὐ가 선호되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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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타르코스, 십대 연설가 전기 §12.1. Humanitext Reader, https://reader.humanitext.ai/ko/text/urn:cts:greekLit:tlg0007.tlg121.humanitext-grc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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