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Ἀλκιβιάδης μὲν οὖν οὐκ ἠρνεῖτο τιμώμενος χαίρειν καὶ δυσφορεῖν παρορώμενος, ὅθεν ἐπειρᾶτο προσφιλὴς εἶναι τοῖς παροῦσι καὶ κεχαρισμένος·
그리하여 알키비아데스는 대접받을 때 기뻐하고 소외당할 때 괴로워함을 부인하지 않았으며, 그 때문에 그는 주변 사람들에게 친근하고 마음에 드는 사람이 되려 노력했다.
Μάρκιον δὲ θεραπεύειν μὲν οὐκ εἴα τοὺς τιμᾶν δυναμένους καὶ αὔξειν τὸ ὑπερήφανον, ὀργὴν δὲ καὶ λύπην ἀμελουμένῳ τὸ φιλότιμον παρεῖχε.
그러나 마르키우스의 경우, 그의 오만함은 자신을 높이고 존경할 수 있는 이들에게 아부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고, 다른 한편으로 그의 명예욕은 그가 무시당했을 때 분노와 고통을 그에게 안겨주었다.
§5.2καὶ ταῦτʼ ἔστιν ἅ τις ἂν αἰτιάσαιτο τοῦ ἀνδρός·
그리고 이것들이 바로 그 사람에 대해 비판할 수 있는 점들이다.
τὰ δʼ ἄλλα πάντα λαμπρά, σωφροσύνης δὲ καὶ χρημάτων ἐγκρατείας ἕνεκα τοῖς ἀρίστοις καὶ καθαρωτάτοις τῶν Ἑλλήνων ἄξιον αὐτὸν παραβάλλειν, οὐκ Ἀλκιβιάδῃ μὰ Δία τῷ θρασυτάτῳ περὶ ταῦτα καὶ ὀλιγωροτάτῳ τοῦ καλοῦ γενομένῳ.
그러나 다른 모든 면에서 그는 눈부시며, 절제와 재물에 대한 극기의 측면에서는 그리스인들 중 가장 훌륭하고 결백한 이들과 그를 비교하는 것이 마땅하며, 제우스에 맹세코, 이 일들에 있어 지극히 대담하고 아름다운 가치를 가장 가벼이 여겼던 알키비아데스와 비교해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