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itext Reader

테오크리토스 · 금석문집 §22.1-22.8

시인 페이산드로스의 공적과 청동상의 건립

25개 구절 중 22번째 · 그리스어

요약

시인 페이산드로스가 헤라클레스의 위업을 최초로 시로 썼음을 기리며, 그의 공적을 찬양하여 카미로스 민중이 훗날 청동상을 세웠음을 노래한다。

§22.1τὸν τοῦ Ζανὸς ὅδʼ ὗμιν υἱὸν ὡνὴρ §22.2τὸν λεοντομάχαν, τὸν ὀξύχειρα, §22.3πρᾶτος τῶν ἐπάνωθε μουσοποιῶν §22.4Πείσανδρος συνέγραψεν ὡκ Καμίρου §22.5χὥσους ἐξεπόνασεν εἶπʼ ἀέθλους.
이 사람이 그대들을 위해 제우스의 저 아들을, 사자와 싸우는, 손이 재빠른 그 아들을, 이전의 시인들 중에서 최초로, 카미로스 출신의 페이산드로스가 기록하였고, 그가 성취한 그 모든 고난들을 이야기했다.
§22.6τοῦτον δʼ αὐτὸν ὁ δᾶμος, ὡς σάφʼ εἰδῇς, §22.7ἔστασʼ ἐνθάδε χάλκεον ποιήσας §22.8πολλοῖς μησὶν ὄπισθε κἠνιαυτοῖς.
그리고 바로 이 사람을, 민중들은—그대가 분명히 알도록— 여기에 청동상으로 만들어 세웠다, 많은 달과 해가 지난 뒤에。

어휘·문법 주석

  1. §22.1ὡνὴρ — ὁ ἀνήρ의 혼융(crasis). 여기서는 지시대명사 ὅδε(ὅδʼ)를 동반하여 '여기에 있는 이 사람'을 가리키며, 뒤에 나오는 Πείσανδρος(페이산드로스)와 동격 관계에 있다.
  2. §22.4ὡκ — 정관사 ὁ와 전치사 ἐκ의 혼융(crasis)이자 도리스 방언형. 카미로스 출신의 (페이산드로스)라는 소속과 출신을 나타낸다.
  3. §22.5χὥσους ... εἶπʼ ἀέθλους — χὥσους는 καὶ ὅσους의 혼융(crasis). 선행사 ἀέθλους. 관계절(ὅσους... ἐξεπόνασεν) 안으로 이끌려 들어간 구조로, εἶπε(말했다, 이야기했다)의 직접목적어 역할을 한다. '그(헤라클레스)가 완수한 모든 고난들을 이야기했다'라는 의미이다.
  4. §22.8πολλοῖς μησὶν ὄπισθε κἠνιαυτοῖς — κἠνιαυτοῖς. καὶ ἐνιαυτοῖς의 혼융(crasis). πολλοῖς μησὶν ... κἠνιαυτοῖς. 부사 ὄπισθε('후에')를 수식하는 '차이의 여격'(dative of measure of difference)으로, '많은 달과 해가 지난 뒤에(=먼 후세에)'라는 시간적 격차를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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