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4.1‘καὶ σύ, ὦ πρύτανι, ταῦτα, εἴπερ ἡγεῖ σοι προσήκειν κήδεσθαί τε τῆς πόλεως καὶ βούλει γενέσθαι πολίτης ἀγαθός, ἐπιψήφιζε καὶ γνώμας προτίθει αὖθις Ἀθηναίοις, νομίσας, εἰ ὀρρωδεῖς τὸ ἀναψηφίσαι, τὸ μὲν λύειν τοὺς νόμους μὴ μετὰ τοσῶνδ’ ἂν μαρτύρων αἰτίαν σχεῖν, τῆς δὲ πόλεως 〈κακῶς 〉 βουλευσαμένης ἰατρὸς ἂν γενέσθαι, καὶ τὸ καλῶς ἄρξαι τοῦτ’ εἶναι, ὃς ἂν τὴν πατρίδα ὠφελήσῃ ὡς πλεῖστα ἢ ἑκὼν εἶναι μηδὲν βλάψῃ. ’
“그리고 당신, 민회 의장이시여, 만약 당신이 국가를 돌보는 것이 자신에게 걸맞은 일이라 생각하고 좋은 시민이 되기를 원하신다면, 이 일을 표결에 부치고 아테네인들에게 다시 안건을 제출하십시오. 가사 당신이 재표결에 부치는 것을 두려워하더라도, 법을 어기는 일이 이토록 많은 증인들 앞에서는 비난을 사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잘못된 결정을 내린 국가의 의사가 되는 길이며, 또한 훌륭하게 직무를 수행한다는 것은 조국에 가능한 한 가장 큰 이익을 주거나, 혹은 적어도 자진해서는 아무런 해를 끼치지 않는 것임을 명심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