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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키디데스 ·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3.35.1-3.35.2

파케스의 레스보스 평정과 포로들의 아테네 압송

917개 구절 중 284번째 · 그리스어

요약

파케스는 피라와 에레소스를 복속시키고, 숨어 있던 살라이토스와 테네도스에 있던 인질 및 반란 책임자들을 아네테로 압송한다. 이후 그는 군대의 대부분을 돌려보내고 남아서 레스보스섬의 전후 수습을 처리한다.

§3.35.1ὁ δὲ Πάχης ἀφικόμενος ἐς τὴν Μυτιλήνην τήν τε Πύρραν καὶ Ἔρεσον παρεστήσατο, καὶ Σάλαιθον λαβὼν ἐν τῇ πόλει τὸν Λακεδαιμόνιον κεκρυμμένον ἀποπέμπει ἐς τὰς Ἀθήνας καὶ τοὺς ἐκ τῆς Τενέδου Μυτιληναίων ἄνδρας ἅμα οὓς κατέθετο καὶ εἴ τις ἄλλος αὐτῷ αἴτιος ἐδόκει εἶναι τῆς ἀποστάσεως·
파케스는 미틸레네에 도착하여 피라와 에레소스를 복속시켰다. 그리고 시내에 숨어 있던 라케다이몬인 살라이토스를 체포하여 아테네로 보냈으며, 자신이 테네도스에 억류해 두었던 미틸레네인들과 그 밖에 반란에 책임이 있다고 판단되는 다른 사람들도 모두 함께 보냈다.
§3.35.2ἀποπέμπει δὲ καὶ τῆς στρατιᾶς τὸ πλέον, τοῖς δὲ λοιποῖς ὑπομένων καθίστατο τὰ περὶ τὴν Μυτιλήνην καὶ τὴν ἄλλην Λέσβον ᾗ αὐτῷ ἐδόκει.
그는 또한 군대의 대부분을 돌려보냈으나, 자신은 남은 군대와 함께 머물며 미틸레네와 레스보스섬의 나머지 지역의 사태를 자신이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방식으로 수습했다.

어휘·문법 주석

  1. §3.35.1κεκρυμμένον — 완료 수동 분사로, 분사 λαβών의 서술적 보어로 기능하여 "숨어 있는 상태인 그를 체포했다"라는 의미를 나타낸다.
  2. §3.35.1οὓς κατέθετο — 동사 τίθημι의 단순과거 중간태 3인칭 단수형. 여기서 중간태는 주어인 파케스가 "자신을 위해 (볼모 등으로) 남겨 두었다, 맡겨 두었다"라는 자기 관련성을 나타낸다.
  3. §3.35.2τοῖς δὲ λοιποῖς — 동반의 여격(dative of accompaniment)으로, 지휘관이 이끄는 군사 집단을 나타낸다("남은 군대와 함께"). 군사적 문맥에서는 전치사 σύν 없이 여격 단독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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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키디데스,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3.35.1-3.35.2. Humanitext Reader, https://reader.humanitext.ai/ko/text/urn:cts:greekLit:tlg0003.tlg001.humanitext-grc2:3.35.1-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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