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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키디데스 ·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1.119.1

동맹국 회의 소집과 코린토스인의 연설 시작

917개 구절 중 119번째 · 그리스어

요약

스파르타는 동맹국들을 소집하여 전쟁 여부에 관한 표결을 거치기로 하고, 회의에서 아테나이에 대한 비난이 잇따르는 가운데 코린토스인들이 마지막으로 연설을 시작한다.

§1.119.1αὖθις δὲ τοὺς ξυμμάχους παρακαλέσαντες ψῆφον ἐβούλοντο ἐπαγαγεῖν εἰ χρὴ πολεμεῖν.
그리고 그들은 다시 동맹국들을 소집하여 전쟁을 벌여야 할지 여부에 대해 표결에 부치기를 원했다.
καὶ ἐλθόντων τῶν πρέσβεων ἀπὸ τῆς ξυμμαχίας καὶ ξυνόδου γενομένης οἵ τε ἄλλοι εἶπον ἃ ἐβούλοντο, κατηγοροῦντες οἱ πλείους τῶν Ἀθηναίων καὶ τὸν πόλεμον ἀξιοῦντες γίγνεσθαι, καὶ οἱ Κορίνθιοι δεηθέντες μὲν καὶ κατὰ πόλεις πρότερον ἑκάστων ἰδίᾳ ὥστε ψηφίσασθαι τὸν πόλεμον, δεδιότες περὶ τῇ Ποτειδαίᾳ μὴ προδιαφθαρῇ, παρόντες δὲ καὶ τότε καὶ τελευταῖοι ἐπελθόντες ἔλεγον τοιάδε.
동맹국들로부터 사절들이 도착하고 회의가 개최되자, 다른 이들도 자신들이 원하는 바를 말했는데, 대다수가 아테나이인들을 비난하며 전쟁이 일어나야 한다고 요구했다. 한편, 코린토스인들은 포테이다이아가 구원받기 전에 멸망할까 두려워하여, 사전에 각 도시를 개별적으로 찾아가 전쟁에 찬성해 줄 것을 간청해 두었는데, 이때에도 참석하여 마지막으로 단상에 올라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어휘·문법 주석

  1. 1.119.1ψῆφον ἐβούλοντο ἐπαγαγεῖν — "표결에 부치다"를 뜻하는 관용적 표현. 부정사 ἐπαγαγεῖν은 ἐπάγω의 아오리스트 능동태이다.
  2. 1.119.1δεηθέντες μὲν καὶ κατὰ πόλεις πρότερον ἑκάστων ἰδίᾳ — 분사 δεηθέντες는 수동 디포넌트 동사 δέομαι(간청하다)의 아오리스트 분사로 능동의 의미를 갖는다. ἑκάστων(각자/각 도시의 사람들)은 δέομαι가 지배하는 속격 목적어이다. κατὰ πόλεις는 "도시별로"라는 부사구이다.
  3. 1.119.1δεδιότες περὶ τῇ Ποτειδαίᾳ μὴ προδιαφθαρῇ — 우려를 나타내는 분사 δεδιότες(δείδω의 완료 분사)에 의해 이끌리는 μή 절로, "~하지 않을까 두려워하여"라는 의미이다. προδιαφθαρῇ(προδιαφθείρω의 아오리스트 수동 접속법 3인칭 단수)의 접두사 προ-는 원조가 도달하기 "전에(미리)" 파멸하는 것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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