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MPONIUS libro septimo decimo ad Quintum Mucium. ]
[폼포니우스, 퀸투스 무키우스 주석 제17권] 퀸투스 무키우스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9.2.39.prQuintus Mucius scribit: equa cum in alieno pasceretur, in cogendo quod praegnas erat eiecit: quaerebatur, dominus eius possetne cum eo qui coegisset lege Aquilia agere, quia equam in iciendo ruperat.
암말이 타인의 토지에서 풀을 뜯고 있을 때, 이를 몰아내는 과정에서 임신 중이었기 때문에 유산하였다. 그 암말의 소유자가 이를 몰아낸 자를 상대로 아퀼리아법에 기하여 소를 제기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의문이 제기되었는데, 그자가 매질을 함으로써 암말에게 해를 입혔기 때문이다.
si percussisset aut consulto uehementius egisset, uisum est agere posse.
만약 그가 암말을 때렸거나 고의로 지나치게 거칠게 몰아냈다면, 소를 제기할 수 있다고 판정되었다.
§9.2.39.1POMPONIUS. Quamuis alienum pecus in agro suo quis deprehendit, sic illud expellere debet, quomodo si suum deprehendisset, quoniam si quid ex ea re damnum cepit, habet proprias actiones.
폼포니우스. 비록 누구든지 자신의 토지에서 타인의 가축을 발견하더라도, 이를 쫓아낼 때에는 마치 자신의 가축을 발견했을 때와 같은 방식으로 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 일로 인해 어떤 손해를 입었더라도, 그에게는 고유의 소권들이 있기 때문이다.
itaque qui pecus alienum in agro suo deprehenderit, non iure id includit, nec agere illud aliter debet quam ut supra diximus quasi suum: sed uel abigere debet sine damno uel admonere dominum, ut suum recipiat.
따라서 자신의 토지에서 타인의 가축을 발견한 자는 이를 불법적으로 가두어서는 안 되며, 또한 이를 위에서 말한 바와 같이 마치 자신의 가축인 것처럼 다루는 것 외에 다른 방식으로 다루어서는 안 된다. 오히려 손해 없이 쫓아내거나, 소유자에게 자신의 가축을 찾아가도록 통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