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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티니아누스 1세 · 학설휘찬 §6.1.25.pr

비점유자가 소송 피고를 자처한 경우의 책임

9271개 구절 중 1096번째 · 라틴어

요약

점유하고 있지 않음에도 소송 피고를 자처한 자에 대해, 원고가 그 사실을 몰랐다면 면책해서는 안 되지만, 이는 소송계속 이후의 규율이며 심판 인수 이전의 부인이나 소송 탈퇴의 취급은 다름을 설명한다.

[ULPIANUS libro septuagensimo ad edictum. ] §6.1.25.prIs qui se optulit rei defensioni sine causa, cum non possideret nec dolo fecisset, quo minus possideret: si actor ignoret, non est absoluendus, ut Marcellus ait: quae sententia uera est.
[울피아누스, 고시 주해 제70권.] 실제로 점유하지 않고 있으며 점유하지 않기 위해 기망 행위를 한 것도 아님에도, 정당한 이유 없이 물건의 방어(피고 역할)를 자처한 자에 대하여, 만약 원고가 그 사실을 알지 못한다면 마르첼루스가 말하듯이 그는 면책되어서는 안 된다. 이 견해는 옳다.
sed hoc post litem contestatam: ceterum ante iudicium acceptum non decipit actorem qui se negat possidere, cum uere non possideret: nec uidetur se liti optulisse qui discessit.
그러나 이는 소송계속(litis contestatio) 이후의 일이다. 반면에 심판 인수(iudicium acceptum) 이전에는, 실제로 점유하지 않으면서 자신이 점유하고 있지 않다고 부인하는 자는 원고를 기망하는 것이 아니며, 물러난 자는 소송을 자처한 것으로 여겨지지 않는다.

어휘·문법 주석

  1. §6.1.25.prIs qui se optulit... non est absoluendus — 주절의 주어 `Is`(`qui`부터 `possideret`까지의 관계절 및 `cum`절을 거느림)와 그에 대응하는 주동사구 `non est absoluendus`가 조건절 `si actor ignoret` 및 삽입구 `ut Marcellus ait`를 사이에 두고 크게 떨어져 있는 이격 구조이다.
  2. §6.1.25.prquo minus possideret — `fecisset`에 걸쳐 있는 `quo minus` + 접속법(미완료 과거 `possideret`) 구문으로, "점유하지 않게 되도록(점유를 면하기 위해) 기망 행위를 하다"라는 의도나 결과를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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