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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티니아누스 1세 · 학설휘찬 §48.22.3.pr

시민권 상실이 자녀의 권리에 미치는 영향과 범위

9271개 구절 중 8441번째 · 라틴어

요약

알페누스는 시민권을 상실한 자가 자녀에게서 박탈하는 권리는 본인이 유언 없이 사망했을 때 상속받았을 권리(유산 및 해방노예 등)에 국한되며, 가문이나 국가, 자연에 의해 부여된 권리는 고스란히 유지된다고 논한다.

[ALFENUS libro primo epitomarum. ] §48.22.3.prEum, qui ciuitatem amitteret, nihil aliud iuris adimere liberis, nisi quod ab ipso peruenturum esset ad eos, si intestatus in ciuitate moreretur: hoc est hereditatem eius et libertos et si quid aliud in hoc genere repperiri potest.
[알페누스, 요약집 제1권.] 시민권을 상실하는 자는, 만약 그가 시민으로서 유언 없이 사망했을 때 그 자신으로부터 자녀들에게 전해졌을 권리 외에는 자녀들로부터 다른 어떠한 권리도 박탈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즉, 그의 유산과 해방노예, 그리고 이 종류에 속하는 것으로 발견될 수 있는 다른 모든 것이다.
quae uero non a patre, sed a genere, a ciuitate, a rerum natura tribuerentur, ea manere eis incolumia.
그러나 아버지가 아니라 가문, 국가, 자연의 본성에 의해 부여된 것들은 그들에게 고스란히 남아 있다.
itaque et fratres fratribus fore legitimos heredes et adgnatorum tutelas et hereditates habituros: non enim haec patrem, sed maiores eius eis dedisse.
따라서 형제는 형제에게 법정 상속인이 될 것이며, 부계친족의 후견과 상속권도 보유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들을 그들에게 준 것은 아버지가 아니라 그의 조상들이기 때문이다.

어휘·문법 주석

  1. §48.22.3.prEum ... adimere — 간접화법(oratio obliqua)의 대격과 부정사 구문. 주절의 서술어 동사(의견 제시를 나타내는 동사 등)는 생략되어 있으나, 법학자의 견해를 인용하는 맥락에서 도입된다. 주어 대격은 'eum'('qui' 절의 수식을 받음)이며, 이에 대응하는 부정사는 'adimere'이다.
  2. §48.22.3.prnihil aliud iuris — 'iuris'는 중성 대명사구 'nihil aliud'를 수식하는 부분속격(partitive genitive)이다. 직역하면 '권리의 다른 아무것도 ~않다'로, '다른 어떤 권리도 ~않다'를 의미한다.
  3. §48.22.3.prnon enim haec patrem, sed maiores eius eis dedisse — 'enim'으로 도입된 이유 절도 간접화법 내에 있으므로 부정사 'dedisse'가 사용되었다. 'dedisse'의 주어 대격은 'patrem'('아버지가 [준] 것이 아니라')과 'maiores eius'('그의 조상들이 [준] 것이다')이다. 대격 'haec'은 직접목적어이고, 여격 'eis'는 간접목적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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