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itext Reader

유스티니아누스 1세 · 학설휘찬 §46.3.51.pr

해임 사실을 모르는 출납원에 대한 변제와 채무자의 면책

9271개 구절 중 7706번째 · 라틴어

요약

출납원이 해임된 사실을 채무자가 모르는 상태에서 변제한 경우, 주인의 의사 변경을 알지 못했던 채무자는 적법하게 면책됨을 설명한다.

[IDEM libro nono ad edictum. ] §46.3.51.prDispensatori, qui ignorante debitore remotus est ab actu, recte soluitur: ex uoluntate enim domini ei soluitur, quam si nescit mutatam, qui soluit liberatur.
[같은 저자, 고시 주석 제9권] 채무자가 모르는 사이에 관리 업무에서 해임된 출납원에게 행해진 변제는 유효하다. 왜냐하면 그에게 행하는 변제는 주인의 의사에 기초한 것인데, 변제하는 자가 그 의사가 변경되었음을 알지 못했다면 변제자는 면책되기 때문이다.

어휘·문법 주석

  1. §46.3.51.prignorante debitore — 탈격 명사 debitore와 현재분사 탈격 ignorante로 이루어진 탈격 독립 구문으로, "채무자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라는 상황을 나타낸다.
  2. §46.3.51.prquam si nescit mutatam — 관계대명사의 연결 용법. 여성 단수 대격인 quam은 앞 문장의 uoluntate(의사)를 선행사로 삼으며, nescit의 목적어 역할을 하는 대격부정사구 quam mutatam [esse](그 의사가 변경되었음)의 주어를 구성한다. nescit의 주어는 뒤따르는 qui soluit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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