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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티니아누스 1세 · 학설휘찬 §42.1.51.pr-42.1.51.1

고의 재산 매각 시의 전액 책임과 손해보전에 의한 면책

9271개 구절 중 6903번째 · 라틴어

요약

채무자가 고의로 자신의 재산을 매각되게 한 경우의 전액 책임과, 채권자의 점유 진입을 거부한 상황에서 매도인이 채권자에게 손해를 보전해 준 경우 채무자의 면책 여부를 다룬다.

[PAULUS libro secundo manualium. ] §42.1.51.prSi quis dolo fecerit, ut bona eius uenirent, in solidum tenetur.
[파울루스, 편람 제2권] 만약 누군가가 자신의 재산이 매각되도록 고의로 꾀했다면, 그는 전액에 대해 책임을 진다.
§42.1.51.1Si quis creditorem missum in possessionem rei seruandae causa non admiserit, si uenditor praestiterit creditori, quanti eius interfuerit, quaesitum est an debitor liberetur.
만약 누군가가 재산 보존을 위해 점유를 허가받은 채권자의 진입을 거부한 상황에서, 매도인이 채권자에게 그의 이익 상당액(손해액)을 지급했다면, 채무자가 면책되는지가 문제되었다.
et puto improbum esse eum, qui uelit iterum consequi quod accepit.
그리고 나는 자신이 이미 받은 것을 다시 얻고자 하는 자는 파렴치하다고 생각한다.

어휘·문법 주석

  1. 42.1.51.pruenirent — uenirent는 불규칙 동사 ueneo(팔리다, 매각되다)의 접속법 미완료 과거 3인칭 복수형이며, uenio(오다)의 접속법과 혼동해서는 안 된다. 여기서는 fecerit ut 구문이 이끄는 종속절에서 주어 bona eius(그의 재산)가 수동적으로 매각되는 것을 나타낸다.
  2. 42.1.51.1quanti eius interfuerit — 비인칭 동사 interest의 구문이다. quanti는 가치 속격으로 액수를 나타내며, eius(속격, 여기서는 채권자를 가리킴)는 이익의 주체이다. 전체적으로 '그(채권자)에게 그것이 얼마나 중요했는가', 즉 '그가 입은 손해의 액수(이행이익)'를 의미한다.
  3. 42.1.51.1eum — puto에 걸리는 대격과 부정사 구문(improbum esse eum)의 주어이다. 관계절 qui uelit...의 수식을 받으며, 문맥상 매도인(uenditor)으로부터 이미 변제(praestiterit)를 받았음에도 채무자(debitor)로부터 이중으로 받아내고자 하는 '채권자'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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