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itext Reader

유스티니아누스 1세 · 학설휘찬 §37.11.9.pr

미성년 대위 유언에 따른 유산점유와 아버지 유언서의 봉인

9271개 구절 중 5841번째 · 라틴어

요약

미성년 대위 유언에 기초한 유산점유가 인정되기 위해서는, 대위 유언인 제2의 서판이 개봉되었더라도 아버지가 작성한 본 유언서가 봉인된 상태여야 한다.

[POMPONIUS libro secundo ad Sabinum. ] §37.11.9.prUt bonorum possessio secundum pupillares tabulas admitti possit, requiritur, an patris testamentum signatum sit, licet secundae tabulae resignatae proferantur.
[폼포니우스, 사비누스 주해 제2권] 미성년 대위 유언 서판에 따른 유산점유가 허용될 수 있기 위해서는, 비록 제2의 서판이 개봉된 상태로 제출된다 하더라도, 아버지의 유언서가 봉인되어 있는지 여부가 요구된다.

어휘·문법 주석

  1. §37.11.9.prrequiritur, an — 비인칭 수동태 동사 `requiritur`에 연결된 `an` 이하의 간접의문절이 실질적인 주어(명사절)로 기능한다. 유산점유를 승인하기 위해 아버지의 본 유언서가 법적으로 유효하게 봉인되어 있는지 여부를 심리해야 함을 나타낸다.
  2. §37.11.9.prlicet secundae tabulae resignatae proferantur — 양보 접속사 `licet`이 접속법 현재 수동태 `proferantur`와 결합하여 양보절('비록 ~일지라도')을 형성한다. `secundae tabulae`(제2의 서판, 즉 미성년 대위 유언)가 `resignatae`(개봉된 상태)로 제출되더라도, 본 유언서의 봉인 상태가 우선하는 결정적 기준임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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