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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티니아누스 1세 · 학설휘찬 §2.13.2.pr

유증 청구 시 유언 문구 개시 의무의 면제

9271개 구절 중 354번째 · 라틴어

요약

유증 청구 소송에서 피고인 상속인들은 보통 이미 유언서 사본을 가지고 있으므로, 정무관이 원고에게 유언 문구를 개시하라고 명령하지 않는다는 예외 규정을 설명한다.

[PAULUS libro tertio ad edictum. ] §2.13.2.prSi legatum petatur, non iubet praetor uerba testamenti edere: idco fortasse, quia heredes solent habere exemplum testamenti.
[파울루스 저 『고시주석』 제3권] 만약 유증이 청구된다면, 정무관은 유언의 문구를 개시하도록 명령하지 않는다. 이는 아마도 상속인들이 유언의 사본을 소유하고 있는 것이 보통이기 때문일 것이다.

어휘·문법 주석

  1. §2.13.2.prnon iubet praetor uerba testamenti edere — 타동사 `iubet`(명령하다)와 부정사 `edere`(개시하다)의 결합에서 부정사의 논리적 주어(행위자)는 유증을 청구하는 원고(수증자)이다. 정무관이 원고에게 유언의 문구를 개시하도록 의무화하지 않음을 의미한다.
  2. §2.13.2.prheredes — 여기서 '상속인들'은 유증의 의무를 지는 피고 측을 가리킨다. 유산을 물려받는 상속인들은 보통 이미 유언서 원본이나 사본(`exemplum testamenti`)을 보관하고 있으므로, 원고가 이를 다시 개시할 실익이 없다는 합리적인 이유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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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티니아누스 1세, 학설휘찬 §2.13.2.pr. Humanitext Reader, https://reader.humanitext.ai/ko/text/urn:cts:latinLit:phi2806.phi002.humanitext-lat1:2.13.2.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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