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PIANUS libro trigensimo ad edictum. ] §16.3.5.prEi, apud quem depositum esse dicetur, contrarium iudicium depositi datur, in quo iudicio merito in litem non iuratur: non enim de fide rupta agitur, sed de indemnitate eius qui depositum suscepit.
[울피아누스 『고시 주해』 제30권] 기탁이 이루어졌다고 주장되는 자에게는 기탁 반소가 부여되는데, 이 소송에서는 당연히 소송물 가액 선사가 행해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신의의 파괴가 문제시되는 것이 아니라, 기탁을 인수한 자의 면책이 문제시되기 때문이다.
§16.3.5.1In sequestrem depositi actio competit.
이해관계물 보관인에 대해서도 기탁 소송이 인정된다.
si tamen cum sequestre conuenit, ut certo loco rem depositam exhiberet, nec ibi exhibeat, teneri eum palam est: quod si de pluribus locis conuenit, in arbitrio eius est, quo loci exhibeat: sed si nihil conuenit, denuntiandum est ei, ut apud praetorem exhibeat.
다만, 특정 장소에서 기탁물을 제출하기로 보관인과 합의했음에도 그곳에서 제출하지 않는 경우, 그가 책임을 진다는 것은 명백하다. 만약 여러 장소에 관해 합의가 있었다면 어느 장소에서 제출할지는 그의 재량에 달려 있다. 그러나 아무런 합의가 없었다면 법무관 앞에서 제출하도록 그에게 통지되어야 한다.
§16.3.5.2Si uelit sequester officium deponere, quid ei faciendum sit? et ait Pomponius adire eum praetorem oportere et ex eius auctoritate denuntiatione facta his qui eum elegerant, ei rem restituendam qui praesens fuerit.
보관인이 임무를 사임하고자 한다면 그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폼포니우스는 그가 법무관에게 가서 그의 권한에 따라 자신을 선임한 자들에게 통지를 한 후, 출석한 자에게 물건을 반환해야 한다고 말한다.
sed hoc non semper uerum puto: nam plerumque non est permittendum officium, quod semel suscepit, contra legem depositionis deponere, nisi iustissima causa interueniente: et cum permittitur, raro ei res restituenda est qui uenit, sed oportet eam arbitratu iudicis apud aedem aliquam deponi.
그러나 나는 이것이 항상 옳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대개의 경우, 일단 인수한 임무를 매우 정당한 사유가 개입하지 않는 한 기탁의 합의에 반하여 사임하도록 허용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임이 허용되는 경우라 하더라도, 찾아온 자에게 물건이 반환되어야 하는 경우는 드물며, 오히려 재판관의 재량에 따라 어느 신전에 그것이 기탁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