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ULUS libro quarto quaestionum. ] §13.4.10.prSi post moram factam, quo minus Capuae solueretur, cum arbitraria uellet agere, fideiussor acceptus sit eius actionis nomine, uideamus, ne ea pecunia, quae ex sententia iudicis accedere potest, non debeatur nec sit in obligatione, adeo ut nunc quoque sorte soluta uel si Capuae petatur, arbitrium iudicis cesset: nisi si quis dicat, si iudex centum et uiginti condemnare debuerit, centum solutis ex uniuersitate, tam ex sorte quam ex poena solutum uideri, ut supersit petitio eius quod excedit sortem, et accedat poena pro eadem quantitate.
[파울루스, 학설문답집 제4권] 카푸아에서의 이행을 저해하는 지체가 발생한 후, 채권자가 재정소송을 제기하려 하여 그 소송의 명목으로 보증인이 수락된 경우, 법관의 판결에 의해 추가될 수 있는 그 돈은 채무로서 존재하지도 않고 채무 관계에 포함되어 있지도 않은 것은 아닌지 검토해 보아야 한다. 그리하여 이제 원본이 변제되거나 또는 카푸아에서 청구되는 경우에도 법관의 재정권은 소멸하게 된다. 다만, 만일 법관이 120의 지급을 명했어야 하는 경우에 총액 중 100이 변제되었을 때, 그것이 원본과 위약금 양쪽 모두로부터 변제된 것으로 보아, 원본을 초과하는 부분의 청구권이 잔존하고 그 동일한 액수에 비례하여 위약금이 가산된다고 누군가가 주장하지 않는 한 그러하다.
quod non puto admittendum, tanto magis, quod creditor accipiendo pecuniam etiam remississe poenam uidetur.
그러나 나는 이것이 인정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며, 채권자가 그 돈을 수령함으로써 위약금 또한 면제해 준 것으로 보인다는 점에서도 더욱 그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