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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티니아누스 1세 · 학설휘찬 §11.7.40.pr

시신의 일시적 안치와 토지의 성화 불성립

9271개 구절 중 1844번째 · 라틴어

요약

일시적인 안치 의도로 시신이 안치된 장소는 성화되지 않고 세속적인 토지(locus profanus)로 남는다는 점을 설명한다.

[PAULUS libro tertio quaestionum. ] §11.7.40.prSi quis enim eo animo corpus intulerit, quod cogitaret inde alio postea transferre magisque temporis gratia deponere, quam quod ibi sepeliret mortuum et quasi aeterna sede dare destinauerit, manebit locus profanus.
[파울루스, 『의문집』 제3권] 왜냐하면 만일 누군가가 나중에 그곳에서 다른 곳으로 이송할 것을 생각하고, 거기에 망자를 매장하여 말하자면 영원한 안식처를 주기로 결정했다기보다는 오히려 일시적으로 안치하려는 의도로 시신을 들여왔다면, 그 장소는 세속적인 상태로 남을 것이기 때문이다.

어휘·문법 주석

  1. §11.7.40.preo animo... quod — eo animo(그러한 의도로)의 구체적인 내용이 동격의 quod 절에 의해 설명된다. 이 quod 절 내부에는 magisque... quam quod...(...라기보다는 오히려 ~라는 의도로)라는 비교 구조가 포함되어 있으며, 행위자의 주관적인 의도를 나타내기 위해 접속법(cogitaret, sepeliret, destinauerit)이 사용되었다。
  2. §11.7.40.prtemporis gratia — 직역하면 '시간의 은혜를 위해'이지만, 여기서는 영구적인 매장(aeterna sede)과 대비되어 '일시적으로' 또는 '당분간'이라는 의미를 나타내는 관용적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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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티니아누스 1세, 학설휘찬 §11.7.40.pr. Humanitext Reader, https://reader.humanitext.ai/ko/text/urn:cts:latinLit:phi2806.phi002.humanitext-lat1:11.7.40.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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