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5.1o rem indignam! gentilis tuus urbem auget quam hoc biennio primum vidit et ei parum magna visa est quae etiam ipsum capere potuerit.
오, 참으로 개탄스러운 일이로다! 당신의 일가 친척이 이 최근 2년 사이에야 처음으로 본 도시를 확장하고 있으니 말이오. 그 도시는 그 자신조차도 수용할 수 있었을 터인데도, 그에게는 충분히 크지 않은 것처럼 보였던 것이오.
hac de re igitur exspecto litteras tuas.
그러므로 이 일에 대해 당신의 편지를 기다리고 있소.
Varroni scribis te, simul ac venerit.
당신은 바로가 도착하자마자 그에게 책을 건넬 것이라고 쓰고 있소.
§13.35.2dati igitur iam sunt nec tibi integrum est, hui, si scias quanto periculo tuo! aut fortasse litterae meae te retardarunt;
그러니 책은 이미 건네진 셈이고 당신에게는 이제 돌이킬 여지가 없구려. 아, 그것이 당신에게 얼마나 큰 위험을 초래할지 당신이 안다면! 혹은 어쩌면 나의 편지가 당신을 주저하게 만들었을지도 모르겠소.
sed eas nondum legeras cum has proximas scripsisti.
하지만 당신이 이 가장 최근의 편지를 썼을 때는 아직 나의 편지를 읽지 못했을 터이오.
scire igitur aveo quo modo res se habeat.
그러므로 나는 일이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 몹시 알고 싶소.
de Bruti amore vestraque ambulatione etsi mihi nihil novi adfers sed idem quod saepe, tamen hoc audio libentius quo saepius, eoque mihi iucundius est quod tu eo laetaris certiusque eo est quod a te dicitur.
브루투스의 호의와 당신들의 산책에 관해서는, 비록 당신이 내게 새로운 소식을 가져다주지 않고 늘상 듣던 것과 같은 이야기를 전할 뿐이라 하더라도, 나는 그것을 더 자주 들을수록 더 기쁘게 듣소. 그리고 당신이 그 일로 기뻐하기에 내게는 더욱 유쾌하며, 그것이 당신의 입에서 나온 말이기에 더욱 확실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