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itext Reader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명상록 §9.18.1

타인의 지배적 이성과 그 판단력의 실체

486개 구절 중 350번째 · 그리스어

요약

타인의 지배적 이성 내부를 들여다봄으로써, 자신이 두려워하는 재판관들이 정작 자기 자신에 대해서는 어떤 재판관인지 깨닫고 두려움을 떨쳐내도록 권한다.

§9.18.1Δίελθε ἔσω ἔσω εἰς τὰ ἡγεμονικὰ αὐτῶν καὶ ὄψει τίνας κριτὰς φοβῇ, οἵους καὶ περὶ αὑτῶν ὄντας κριτάς.
그들의 지배적 이성 내부 깊숙이 들어가 보라. 그러면 그대가 어떤 재판관들을 두려워하고 있는지, 또한 그들이 자기 자신에 대해서도 어떤 재판관들인지 보게 될 것이다.

어휘·문법 주석

  1. §9.18.1Δίελθε... καὶ ὄψει — 명령법에 접속사 `καί`와 미래 직설법이 결합하여, "~하라, 그러면 ~할 것이다"라는 조건과 결과의 관계를 긴밀하게 나타내는 구문이다.
  2. §9.18.1οἵους καὶ περὶ αὑτῶν ὄντας κριτάς — 동사 `ὄψει`의 직접 목적어 역할을 하는 명사구(혹은 감탄문적 동격 구조)이다. 분사 `ὄντας`는 `κριτάς`에 일치하며, 타인을 심판하는 자들이 정작 자기 자신에 대해서도 얼마나 눈이 멀고 자격 없는 '재판관'인지를 드러내는 대조적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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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9.18.1. Humanitext Reader, https://reader.humanitext.ai/ko/text/urn:cts:greekLit:tlg0562.tlg001.humanitext-grc2:9.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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