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itext Reader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명상록 §8.59.1

서로를 위해 존재하는 인간과 타인에 대한 교도와 인내

486개 구절 중 330번째 · 그리스어

요약

인간이 서로를 위해 존재한다는 전제 아래, 타인에 대해 가르치거나 아니면 참아내야 함을 역설한다.

§8.59.1Οἱ ἄνθρωποι γεγόνασιν ἀλλήλων ἕνεκεν·
인간들은 서로를 위해 생겨났다.
ἢ δίδασκε οὖν ἢ φέρε.
그러므로 가르치거나, 아니면 참아내라.

어휘·문법 주석

  1. 8.59.1γεγόνασιν — γίγνομαι의 3인칭 복수 완료 능동태. 단순히 과거에 '태어났다'는 사실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위해 존재하고 있다(창조되었다)'는 현재의 상태이자 본질적인 목적을 나타낸다.
  2. 8.59.1φέρε — 동사 φέρω(나르다, 가져오다)의 현재 명령법 능동태 2인칭 단수. 여기서는 타인에 대해 '참아내다', '관용하다'라는 의미로 사용되었으며, 목적어(그들을)는 문맥상 생략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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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8.59.1. Humanitext Reader, https://reader.humanitext.ai/ko/text/urn:cts:greekLit:tlg0562.tlg001.humanitext-grc2:8.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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