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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명상록 §6.5.1

지배하는 로고스의 자기 인식과 작용

486개 구절 중 142번째 · 그리스어

요약

지배하는 로고스가 자신의 상태와 행위, 그리고 그 대상이 되는 물질을 스스로 알고 있음을 기술한다.

§6.5.1Ὁ διοικῶν λόγος οἶδε πῶς διακείμενος καὶ τί ποιεῖ καὶ ἐπὶ τίνος ὕλης.
지배하는 로고스는 자신이 어떤 상태에 있으며, 무엇을 하고, 어떤 물질 위에서 그 일을 하는지를 알고 있다.

어휘·문법 주석

  1. §6.5.1πῶς διακείμενος — 의문부사 πῶς를 동반한 주격 분사 διακείμενος는 주절의 주어(ὁ διοικῶν λόγος)의 상태를 묘사하며, 전체적으로 οἶδε의 간접의문 보어('자신이 어떤 상태에 있는지') 역할을 한다.
  2. §6.5.1ἐπὶ τίνος ὕλης — 전치사구 ἐπὶ + 속격은 선행하는 τί ποιεῖ 동사 ποιεῖ(행하다)가 작용하는 대상이나 기초가 되는 물질을 나타낸다. 생략된 동사를 보충하여 이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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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6.5.1. Humanitext Reader, https://reader.humanitext.ai/ko/text/urn:cts:greekLit:tlg0562.tlg001.humanitext-grc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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