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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명상록 §12.25.1

선입견의 포기를 통한 자기 구원과 자기결정

486개 구절 중 475번째 · 그리스어

요약

판단을 버림으로써 스스로 구원받을 수 있으며, 이를 가로막는 것은 자기 자신 외에는 아무도 없음을 설파한다.

§12.25.1Βάλε ἔξω τὴν ὑπόληψιν·
판단을 밖으로 던져버려라.
σέσωσαι.
너는 구원받았다.
τίς οὖν ὁ κωλύων ἐκβάλλειν;
그렇다면 그것을 던져버리는 것을 가로막는 자는 누구인가?

어휘·문법 주석

  1. 12.25.1σέσωσαι — 동사 σῴζω(구하다)의 직설법 완료 수동태 2인칭 단수형. 명령형 뒤에 이어져 "내던져라, 그리하면 구원받은 상태가 된다"라는 조건과 결과의 논리적 관계를 나타낸다. 완료시제가 사용된 것은 판단을 배제하는 순간 구원이 즉각적으로 완료되어 지속됨을 보여준다.
  2. 12.25.1ὁ κωλύων — 관사를 동반한 현재분사 능동태로, 명사화되어 "가로막는 자"를 뜻한다. 문맥상 연결동사(ἐ스τί)가 생략되어 있으며, 의문대명사 τίς(누구)를 주어로 하는 명사 서술문에서 서술부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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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12.25.1. Humanitext Reader, https://reader.humanitext.ai/ko/text/urn:cts:greekLit:tlg0562.tlg001.humanitext-grc2:1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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