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itext Reader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명상록 §11.37.1

동의와 충동의 기술 및 욕구의 억제에 관한 가르침

486개 구절 중 449번째 · 그리스어

요약

에픽테토스의 가르침을 인용하여 동의에 관한 기술의 습득, 충동에 있어서의 주의력 유지와 그 조건, 그리고 욕구의 억제와 회피의 올바른 적용 범위에 대해 논한다.

§11.37.1Τέχνην, ἔφη, δεῖ περὶ τὸ συγκατατίθεσθαι εὑρεῖν καὶ ἐν τῷ περὶ τὰς ὁρμὰς τόπῳ τὸ προσεκτικὸν φυλάσσειν, ἵνα μεθ’ ὑπεξαιρέσεως, ἵνα κοινωνικαί, ἵνα κατ’ ἀξίαν, καὶ ὀρέξεως μὲν παντάπασιν ἀπέχεσθαι, ἐκκλίσει δὲ πρὸς μηδὲν τῶν οὐκ ἐφ’ ἡμῖν χρῆσθαι.
그는 동의에 관해서는 기술을 찾아내야 하고, 충동에 관한 영역에서는 주의 깊음을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것들이 유보 조건을 동반하고, 공동체적이며, 가치에 부합하는 것이 되도록 하기 위함이다. 또한 욕구로부터는 완전히 멀어져야 하며, 회피는 우리에게 달린 것이 아닌 그 어떤 것에 대해서도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어휘·문법 주석

  1. §11.37.1κοινωνικαί — 형용사 여성 복수 주격 형태를 통해 ἵνα 절들의 생략된 주어가 앞선 대격 문맥(τὰς ὁρμάς)에서 유도되는 αἱ ὁρμαί(충동들)임을 알 수 있다. 또한 접속법 현재 3인칭 복수 동사 ὦσιν(~이 되도록)이 함께 생략되어 있다.
  2. §11.37.1ἀπέχεσθαι — 부정사 ἀπέχεσθαι, 뒤이어 나오는 χρῆσθαι. 문두의 비인칭 동사 δεῖ(~해야 한다)에 지배받는 주격 부정사로 기능하며, 의무와 당위의 의미를 이어받는다.
  3. §11.37.1ἐκκλίσει — 명사 ἔκκλισις(회피)의 단수 여격으로, 여격을 격지배하는 동사 χρῆσθαι(사용하다)의 보어(목적어)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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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11.37.1. Humanitext Reader, https://reader.humanitext.ai/ko/text/urn:cts:greekLit:tlg0562.tlg001.humanitext-grc2:11.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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