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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명상록 §11.24.1

축제에서 이방인에게 그늘진 자리를 내어준 스파르타인

486개 구절 중 436번째 · 그리스어

요약

스파르타인들이 축제 때 외국인 손님들을 위해서는 그늘에 자리를 마련해 준 반면, 자신들은 아무 데나 앉았다는 일화를 통해 그들의 배려심과 소박한 기풍을 보여준다.

§11.24.1Λακεδαιμόνιοι τοῖς μὲν ξένοις ἐν ταῖς θεωρίαις ὑπὸ τῇ σκιᾷ τὰ βάθρα ἐτίθεσαν, αὐτοὶ δὲ οὗ ἔτυχεν, ἐκαθέζοντο.
라케다이몬 사람들은 축제 때 외국인들을 위해서는 그늘 밑에 벤치를 놓아두었으나, 자신들은 아무 데나 앉았다.

어휘·문법 주석

  1. §11.24.1οὗ ἔτυχεν — 관계부사 οὗ(~하는 곳에)와 동사 τυγχάνω의 아오리스트 능동태 3인칭 단수형인 ἔτυχεν(우연히 일어나다)이 비인칭적으로 결합한 관용구로, '우연히 그 자리에 있었던 곳에', '아무 데나'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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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11.24.1. Humanitext Reader, https://reader.humanitext.ai/ko/text/urn:cts:greekLit:tlg0562.tlg001.humanitext-grc2:1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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