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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명상록 §10.29.1

개별 행위의 상실과 죽음의 공포에 대한 자문

486개 구절 중 403번째 · 그리스어

요약

자신이 하는 일상적인 모든 활동에 대해, 그것을 빼앗기기 때문에 죽음이 두려운 것인지 자문해보라고 권한다.

§10.29.1Κατὰ μέρος ἐφ’ ἑκάστου ὧν ποιεῖς ἐφιστάνων ἐπερώτα σεαυτὸν εἰ ὁ θάνατος δεινὸν διὰ τὸ τούτου στέρεσθαι.
그대가 하는 일들의 하나하나에 대해 부분적으로 주의를 기울이며, 이것을 빼앗기기 때문에 죽음이 두려운 것인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어휘·문법 주석

  1. 10.29.1ἐφιστάνων — 현재 능동태 분사로, 주절의 명령형 동사 ἐπερώτα의 생략된 주어를 수식하며, 행위에 "주의를 기울이면서" 혹은 "멈추어 숙고하면서"라는 뜻을 나타낸다.
  2. 10.29.1ὧν — 관계대명사로, 원래는 ποιεῖς의 직접목적어인 대격 ἃ였으나 선행사인 ἑκάστου(속격)의 격에 이끌려 속격으로 격 유인된 형태이다.
  3. 10.29.1τούτου — 속격 지시대명사로, 수동태 부정사 στέρεσθαι(빼앗기다, 잃다)의 보어 역할을 하며, 선행사인 ἑκάστου ὧν ποιεῖς(그대가 하는 일들의 하나하나)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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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10.29.1. Humanitext Reader, https://reader.humanitext.ai/ko/text/urn:cts:greekLit:tlg0562.tlg001.humanitext-grc2:10.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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