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itext Reader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명상록 §1.5.1

양육자에게서 배운 당파적 편향 경계와 인내

486개 구절 중 5번째 · 그리스어

요약

저자는 양육자로부터 받은 가르침으로서, 전차 경기나 검투사의 특정 파벌에 치우치지 않는 것, 인내심을 갖고 자립하며 남의 일에 참견하지 않고 참소를 쉽게 믿지 않는 태도를 배운 것을 되돌아본다.

§1.5.1Παρὰ τοῦ τροφέως τὸ μήτε Πρασιανὸς μήτε Βενετιανὸς μήτε Παλμουλάριος ἢ Σκουτάριος γενέσθαι·
양육자로부터는, 청색파나 녹색파[의 전차 경기 지지자]도 되지 않고, 파르물라리우스나 스쿠타리우스[의 검투사 지지자]도 되지 않은 것을.
καὶ τὸ φερέπονον καὶ ὀλιγοδεές·
또한 노고를 견디고 적은 것으로 만족하는 것을.
καὶ τὸ αὐτουργικὸν καὶ ἀπολύπραγμον·
그리고 스스로 일하며 남의 일에 참견하지 않는 것을.
καὶ τὸ δυσπρόσδεκτον διαβολῆς.
나아가 참소를 쉽게 믿지 않는 것을.

어휘·문법 주석

  1. 1.5.1Πρασιανὸς μήτε Βενετιανὸς μήτε Παλμουλάριος ἢ Σκουτάριος — 이들은 로마 제국에서 유행한 경기 파벌의 지지자들을 가리킨다. Πρασιανός(녹색파)와 Βενετιανός(청색파)는 전차 경기의 파벌이며, Παλμουλάριος(파르물라리우스: 소방패파)와 Σκουτάριος(스쿠타리우스: 대방패파)는 검투사 경기의 지지 파벌이다. 모두 라틴어 차용어 prasianus, venetianus, parmularius, scutarius에서 유래했다.
  2. 1.5.1τὸ δυσπρόσδεκτον διαβολῆς — 명사화된 중성 형용사 δυσπρόσδεκτον(받아들이기 어려움, 쉽게 믿지 않음)에 객관 속격으로서 διαβολῆς(참소, 비방)가 결합하여, 전체적으로 "참소에 쉽게 귀를 기울이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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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1.5.1. Humanitext Reader, https://reader.humanitext.ai/ko/text/urn:cts:greekLit:tlg0562.tlg001.humanitext-grc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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