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itext Reader

폴리비오스 · 역사 §6.36.1-6.36.9

야간 순찰 절차와 근무 태만에 대한 조사

1311개 구절 중 513번째 · 그리스어

요약

야간 순찰의 구체적인 절차와, 근무 태만이 발견되었을 때 행해지는 조사 및 대질 심문 체계에 대해 설명한다.

§6.36.1βουκανᾶν.
나팔을 부는 것[의 관리].
συνάψαντος δὲ τοῦ καιροῦ τὴν πρώτην ἐφοδεύει φυλακὴν ὁ ταύτην λαχών, ἔχων μεθʼ αὑτοῦ μάρτυρας τῶν φίλων. §6.36.2ἐπιπορεύεται δὲ τοὺς ῥηθέντας τόπους, οὐ μόνον τοὺς περὶ τὸν χάρακα καὶ τὰς εἰσόδους, ἀλλὰ καὶ τοὺς κατὰ σημαίαν ἅπαντας καὶ τοὺς κατʼ οὐλαμόν· §6.36.3κἂν μὲν εὕρῃ τοὺς φυλάττοντας τὴν πρώτην ἐγρηγορότας, λαμβάνει παρὰ τούτων τὸ κάρφος·
시간이 다가오면, 첫 번째 근무를 추첨으로 뽑은 자가 자신의 친구들 중에서 목격자들을 동반하여 첫 번째 초소를 순찰한다. 그는 지정된 장소들을 순찰하는데, 목책과 입구 주변뿐만 아니라 각 중대와 각 기병대의 모든 구역까지 순찰한다. 그리고 만약 첫 번째 근무를 서는 자들이 깨어 있는 것을 발견하면 그들로부터 목찰을 받는다.
ἐὰν δʼ εὕρῃ κοιμώμενον ἢ λελοιπότα τινὰ τὸν τόπον, ἐπιμαρτυράμενος τοὺς σύνεγγυς ἀπαλλάττεται. §6.36.4τὸ δὲ παραπλήσιον γίνεται καὶ ὑπὸ τῶν τὰς ἑξῆς φυλακὰς ἐφοδευόντων. §6.36.5τὴν δʼ ἐπιμέλειαν τοῦ κατὰ φυλακὴν βουκανᾶν, ὡς ἀρτίως εἶπον, ἵνα σύμφωνον ᾖ τοῖς ἐφοδεύουσι πρὸς τοὺς φυλάττοντας, οἱ τῆς πρώτης σημαίας τῶν τριαρίων ἐξ ἑκατέρου τοῦ στρατοπέδου ταξίαρχοι καθʼ ἡμέραν ποιοῦνται. §6.36.6τῶν δʼ ἐφόδων ἕκαστος ἅμα τῷ φωτὶ πρὸς τὸν χιλίαρχον ἀναφέρει τὸ σύνθημα.
하지만 누군가가 잠들어 있거나 자리를 비운 것을 발견하면, 근처에 있는 자들에게 증언을 요청한 뒤 떠난다. 이와 마찬가지의 일이 다음 근무들을 순찰하는 자들에 의해서도 행해진다. 내가 방금 말했듯이, 순찰하는 자들과 지키는 자들 사이에 신호가 일치하도록 근무 교대 시마다 나팔을 부는 일의 관리는 양쪽 군단의 트리아리이 첫 번째 중대 백인대장들이 매일 수행한다. 순찰자들은 각자 날이 밝을 때 천인대장에게 표식(목찰)을 가져온다.
κἂν μὲν ᾖ πάντα δεδομένα, χωρὶς ἐγκλήματος ἀπαλλάττονται πάλιν· ἂν δέ τις ἐλάττω φέρῃ τοῦ πλήθους τῶν φυλακείων, §6.36.7ζητοῦσιν ἐκ τοῦ χαρακτῆρος ποῖον ἐκ τῶν φυλακείων λέλοιπε. §6.36.8τούτου δὲ γνωσθέντος καλεῖ τὸν ταξίαρχον· οὗτος δʼ ἄγει τοὺς ἀποταχθέντας εἰς τὴν φυλακήν· οὗτοι δὲ συγκρίνονται πρὸς τὸν ἔφοδον.
그리고 모든 표식이 전달되었다면 혐의 없이 다시 떠나지만, 만약 어떤 순찰자가 초소의 수보다 적게 가져오면, 그들은 표식에 새겨진 문양을 보고 어느 초소가 빠졌는지를 조사한다. 이것이 밝혀지면 천인대장은 백인대장을 부르고, 백인대장은 해당 초소에 배치되었던 자들을 데려와 순찰자와 대질시킨다.
ἐὰν μὲν οὖν ἐν τοῖς φύλαξιν ᾖ τὸ κακόν, §6.36.9εὐθέως δῆλός ἐστιν ὁ τὴν ἐφοδείαν ἔχων ἐπιμαρτυράμενος τοὺς σύνεγγυς· ὀφείλει γὰρ τοῦτο ποιεῖν·
그리하여 만약 잘못이 경비병들에게 있다면, 순찰자가 근처에 있는 자들에게 증언을 요청했다는 사실을 통해 그것이 즉시 명백해진다(그는 이렇게 해야 할 의무가 있기 때문이다).
ἐὰν δὲ μηδὲν ᾖ τοιοῦτο γεγονός, εἰς τὸν ἔφοδον ἀναχωρεῖ
그러나 만약 그러한 증언 요청이 행해지지 않았다면, 책임은 순찰자에게 돌아간다.

어휘·문법 주석

  1. §6.36.1βουκανᾶν — 앞 장의 끝(6.35.12)에 있는 'τοῦ κατὰ φυλακὴν...'에 이어지는 속격 복수 명사로, 장을 넘나들며 '근무 교대 시마다 나팔을 부는 것[의 관리]'이라는 하나의 명사구를 형성한다.
  2. §6.36.1συνάψαντος δὲ τοῦ καιροῦ — 동사 συνάπτω의 자동사적(또는 재귀적) 용법을 사용한 속격 독립 분사 구문. '시간이 다가왔을 때' 또는 '그 시간이 도래했을 때'를 뜻한다.
  3. §6.36.3τοὺς φυλάττοντας τὴν πρώτην ἐγρηγορότας — εὕρῃ(발견하다)의 목적어가 되는 대격 구문. 현재분사의 한정 용법인 τοὺς φυλάττοντας, 대해 완료 능동 분사 ἐγρηγορότας(ἐγείρω의 완료형으로 '깨어 있는'의 뜻)가 서술적으로 걸린다.
  4. §6.36.9εὐθέως δῆλός ἐστιν ὁ τὴν ἐφοδείαν ἔχων ἐπιμαρτυράμενος τοὺς σύνεγγυς — 형용사 δῆλος와 분사에 의한 인칭 구문(비인칭인 'It is clear that...'가 아님). 주어는 '순찰하는 자(ὁ τὴν ἐφοδείαν ἔχων)'이며, 그가 '근처에 있는 자들에게 증언을 요청했다는 것(ἐπιμαρτυράμενος)'에 의해 순찰자가 의무를 다했음이 즉각 증명됨을 뜻한다.
  5. §6.36.9εἰς τὸν ἔφοδον ἀναχωρεῖ — 자동사 ἀναχωρέω의 주어는 문맥(6.36.8의 τὸ κακόν)을 통해 '잘못, 과실, 책임'이 보충된다. 책임이 순찰자 측으로 '되돌아가다, 귀착되다'라는 의미를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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