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itext Reader

폴리비오스 · 역사 §21.44.1-21.44.3

안티오코스의 서약 수령과 파타라 함선의 소각

1311개 구절 중 1006번째 · 그리스어

요약

조약이 체결된 후, 로마 장군은 시리아로 사절을 파견하여 왕의 서약을 받는 동시에, 해군 지휘관 파비우스에게 파타라의 배들을 불태우라고 명령한다.

§21.44.1τμηθέντων δὲ τῶν ὁρκίων ἐπὶ τούτοις, εὐθέως ὁ στρατηγὸς Κόιντον Μινύκιον Θέρμον καὶ Λεύκιον τὸν ἀδελφόν, ἄρτι κεκομικότα τὰ χρήματα παρὰ τῶν Ὀροανδέων, §21.44.2εἰς Συρίαν ἐξαπέστειλε, συντάξας κομίζεσθαι τοὺς ὅρκους παρὰ τοῦ βασιλέως καὶ διαβεβαιώσασθαι τὰ κατὰ μέρος ὑπὲρ τῶν συνθηκῶν.
이러한 조건 하에 서약이 맺어지자, 장군은 즉시 퀸투스 미누키우스 테르무스와 오로안다인들로부터 방금 자금을 운반해 온 자신의 동생 루키우스를 시리아로 파견하여, 왕으로부터 서약을 받아내고 조약의 세부 사항들을 확약하도록 지시했다.
§21.44.3πρὸς δὲ Κόιντον Φάβιον τὸν ἐπὶ τοῦ ναυτικοῦ στρατηγὸν ἐξέπεμψε γραμματοφόρους, κελεύων πάλιν πλεῖν αὐτὸν εἰς Πάταρα καὶ παραλαβόντα τὰς ὑπαρχούσας αὐτόθι ναῦς διαπρῆσαι. —
또한 해군 장군인 퀸투스 파비우스에게 서신을 소지한 사령들을 보내, 그에게 다시 파타라로 항해하여 그곳에 있는 배들을 인도받아 불태워 버리라고 명령했다.

어휘·문법 주석

  1. 21.44.1τμηθέντων δὲ τῶν ὁρκίων — 제물을 베어 서약을 맺던 고대 관습(ὅρκια τέμνω)에서 유래한 표현으로, 수동 아오리스트 분사를 사용한 속격 독립 구문이다. 여기서는 "서약이 맺어진 후"를 의미한다.
  2. 21.44.1ἄρτι κεκομικότα — 완료 능동 분사 대격 남성 단수형. 바로 앞의 명사구 Λεύκιον τὸν ἀδελφόν(동생 루키우스)을 수식하며, 그가 오로안다인들로부터 방금 배상금을 운반해 온 장본인임을 나타낸다.
  3. 21.44.3διαπρῆσαι — 동사 διαπρήθω(불태워 버리다)의 아오리스트 능동 부정사. 명령을 나타내는 분사 κελεύων의 지배를 받는 대격과 부정사 구문의 일부로, 의미상의 주어는 αὐτόν(그, 즉 파비우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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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비오스, 역사 §21.44.1-21.44.3. Humanitext Reader, https://reader.humanitext.ai/ko/text/urn:cts:greekLit:tlg0543.tlg001.humanitext-grc2:21.44.1-2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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