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itext Reader

칼리마코스 · 이암보스 §9.1

가장 보잘것없는 나무라고 자처하는 올리브의 재치

22개 구절 중 10번째 · 그리스어

요약

칼리마코스의 단편이 인용되며, 여기에서 올리브 나무가 자신을 모든 나무들 중에서 가장 보잘것없는 존재라고 재치 있게 말한다.

§9.1ἐγὼ φαύλη δένδρων ἁπάντων εἰμί.
나는 모든 나무들 중에서 보잘것없는 존재이다.
() "παρὰ δὲ Καλλιμάχῳ ἀστειζομένη ἡ ἐλαία φησίν·
() "그러나 칼리마코스에게서는 올리브 나무가 재치 있게 말한다.
ἐγὼ φαύλη πάντων τῶν δένδρων εἰμί. "
'나는 모든 나무들 중에서 보잘것없는 존재이다.'"

어휘·문법 주석

  1. §9.1δένδρων ἁπάντων — 형용사 원급 φαύλη(보잘것없는, 열등한)에 수반되는 부분의 속격 또는 비교의 속격으로, 최상급의 의미("모든 나무들 중에서 가장 보잘것없는")나 비교의 의미("모든 나무보다 열등한")를 나타낸다.
  2. §9.1ἀστειζομένη — 동사 ἀστεΐζομαι(도시적으로 행동하다, 재치 있게 말하다, 농담하다)의 현재분사. 여기서는 올리브 나무가 자신을 "보잘것없다"고 자조적으로 혹은 세련된 반어법을 쓰며 말하는 모습을 묘사한다.

이 구절 인용하기

칼리마코스, 이암보스 §9.1. Humanitext Reader, https://reader.humanitext.ai/ko/text/urn:cts:greekLit:tlg0533.tlg007.humanitext-grc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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