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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인역 · 하바쿡기 §1.1-1.17

하박국의 불의에 대한 호소와 갈대아인의 심판

3개 구절 중 1번째 · 그리스어

요약

예언자 하박국은 세상에 가득한 불의와 폭력에 대해 하나님께 부르짖고, 하나님은 심판의 도구로 두려운 갈대아 사람들을 일으키겠다고 답하신다. 이에 하박국은 어찌하여 악한 백성이 자신들보다 의로운 자들을 집어삼키는 불합리한 일을 방치하시는지 다시 질문한다.

§1.1Τ0 λῆμμα ὃ εἶδεν Ἁμβακοὺμ ὁ προφήτης.
예언자 하박국이 본 묵시.
§1.2Ἕως τίνος, Κύριε, κράξομαι, καὶ οὐ μὴ εἰσακούσῃς;
여호와여, 내가 부르짖어도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니 어느 때까지이리이까?
βοήσομαι πρὸς σὲ ἀδικούμενος, καὶ οὐ σώσεις;
내가 불의를 당하여 주께 외쳐도 주께서 구원하지 아니하시나이까?
§1.3ἵνα τί ἔδειξάς μοι κόπους καὶ πόνους ἐπιβλέπειν, ταλαιπαωρίαν καὶ ἀσέβειαυ;
어찌하여 내게 고역을 보게 하시며, 슬픔을 눈여겨보게 하시고, 고난과 불경건을 보게 하시나이까?
ἐξ ἐναντίας μου γέγονεν κρίσις, καὶ ὁ κριτὴς λαμβάνει·
내 앞에 재판이 일어났고, 재판관은 뇌물을 받나이다.
§1.4διὰ τοῦτο διεσκέδασται νόμος, καὶ οὐ διεξάγεται εἰς τέλος κρίμα, ὅτι ἀσεβὴς καταδυναστεύει τὸν δίκαιον·
이러므로 율법이 해이하고 공의가 끝내 시행되지 못하오니, 이는 악인이 의인을 압제함이라.
ἕνεκεν τούτου ἐξελεύσεται τὸ κρίμα διεστραμμένον.
이러므로 공의가 굽게 행하여지나이다.
§1.5ἴδετε, οἱ καταφρονηταί, καὶ ἐπιβλέψατε, καὶ θαυμάσατε θαυμάσια καὶ ἀφανίσθητε·
너희 조롱하는 자들아, 너희는 보고 또 눈여겨보며, 크게 놀라고 망할지어다.
διότιδιότι ἔργον ἐγὼ ἐργάζομαι ἐν ταῖς ἡμέραις ὑμῶν ὃ οὐ μὴ πιστεύσητε ἐάν τις ἐκδιηγῆται.
내가 너희 날에 한 일을 행할 것이니, 누가 일러줄지라도 너희가 결코 믿지 아니하리라.
§1.6διότι ἰδοὺ ἐγὼ ἐξεγείρω τοὺς Χαλδαίους, τὸ ἔθνος τὸ πικρὸν καὶ τὸ ταχινόν, τὸ πορευόμενον ἐπὶ τὰ πλάτη τῆς γῆς τοῦ κατακληρονομῆσαι σκηνώματα οὐκ αὐτοῦ·
보라, 내가 갈대아 사람을 일으키리니, 그 사납고 신속한 백성이라. 그들은 자기의 소유가 아닌 장막들을 차지하려고 땅의 넓은 곳으로 나아가느니라.
§1.7φοβερὸς καὶ ἐπιφανής ἐστιν, ἐξ αὐτοῦ τὸ κρίμα αὐτοῦ ἔσται, καὶ τὸ λῆμμα αὐτοῦ ἐξ αὐτοῦ ἐξελεύσεται·
그는 두렵고 현저하며, 그의 공의는 그 자신에게서 나오고, 그의 묵시도 그 자신에게서 나오느니라.
§1.8καὶ ἐξαλοῦνται ὑπὲρ παρδάλεις οἱ ἵπποι αὐτοῦ, καὶ ὀξύτεροι ὑπὲρ τοὺς λύκους τῆς Ἀραβίας· καὶ ἐξιππάσονται οἱ ἱππεῖς αὐτοῦ καὶ ὁρμήσουσιν μακρόθεν, καὶ πετασθήσονται ὡς ἀετὸς πρόθυμος εἰς τὸ φαγεῖν.
그의 말은 표범보다 빠르고 아라비아 이리보다 날카로우며, 그의 기병들은 치달으며 멀리서부터 달려와, 먹기를 바라는 독수리같이 날아오느니라.
§1.9συντέλεια εἰς ἀσεβεῖς ἥξει, ἀνθεστηκότας προσώποις αὐτῶν ἐξ ἐναντίας, καὶ συνάξει ὡς ἄμμον αἰχμαλωσίαν.
멸망이 불경건한 자들에게 임할 것이요, 그들의 얼굴을 정면으로 맞서며, 포로를 모래같이 모으리라.
§1.10καὶ αὐτὸς ἐν βασιλεῦσιν ἐντρυφήσει καὶ τύραννοι παίγνια αὐτοῦ, καὶ αὐτὸς εἰς πᾶν ὀχύρωμα ἐμπαίξεται, καὶ βαλεῖ χῶμα καὶ κρατήσει αὐτοῦ.
그는 왕들을 조롱하며 통치자들을 그의 장난감으로 삼고, 그는 모든 견고한 성을 비웃으며, 토성을 쌓아 그것을 취하리라.
§1.11τότε μεταβαλεῖ τὸ πνεῦμα, καὶ διελεύσεται καὶ ἐξιλάσεται· αὕτη ἡ ἰσχὺς τῷ θεῷ μου.
그때에 그의 바람이 변하여 지나가고 속죄하리니, 이 힘이 내 신에게 있느니라.
§1.12Οὐχὶ σὺ ἀπʼ ἀρχῆς.
주 나의 거룩하신 하나님이여, 주는 태초부터 계시지 아니하셨나이까?
Κύριε ὁ θεὸς ὁ ἅγιός μου καὶ οὐ μὴ ἀποθάνωμεν.
우리는 결코 죽지 아니하리이다.
Κύριε, εἰς κρίμα τέταχας αὐτό·
여호와여, 주께서 심판을 위하여 그를 세우셨나이다.
καὶ ἔπλασέν με τοῦ ἐλέγχειν παιδείαν αὐτοῦ.
그리고 그는 나를 지으사 그의 징계를 책망하게 하셨나이다.
§1.13καθαρὸς ὀφθαλμὸς τοῦ μὴ ὁρᾷν πονηρὰ καὶ ἐπιβλέπειν ἐπὶ πόνους ὀδύνης· ἴνα τί ἐπιβλέπεις ἐπὶ καταφρονοῦντα;
주께서는 눈이 정결하시므로 악을 보지 못하시며 패역을 눈여겨보지 못하시거늘, 어찌하여 조롱하는 자들을 눈여겨보시나이까?
παρασιωπήσῃ ἐν τῷ καταπίνειν ἀσεβῆ τὸν δίκαιον;
악인이 자기보다 의로운 사람을 삼키는데도 잠잠하시나이까?
§1.14καὶ ποιήσεις τοὺς ἀνθρώπους ὡς τοὺς ἰχθύας τῆς θαλάσσης, καὶ ὡς τὰ ἑρπετὰ τὰ οὐκ ἔχοντα ἡγούμενον;
주께서 어찌하여 사람들을 바다의 어족 같게 하시며, 주권자 없는 기어 다니는 것 같게 하시나이까?
§1.15συντέλειαν ἐν ἀγκίστρῳ ἀνέσπασεν, καὶ εἵλκυσεν αὐτὸν ἐν ἀμφιβλήστρῳ, καὶ συνήγαγεν αὐτὸν ἐν ταῖς σαγήναις αὐτοῦ.
그가 낚시로 모두를 낚아 올리며, 그물로 그를 끌어당기며, 투망으로 그를 모으나이다.
§1.16ἕνεκεν τούτου εὐφρανθήσεται καὶ χαρήσεται ἡ καρδία αὐτοῦ· ἕνεκεν τούτου θύσει τῇ σαγήνῃ αὐτοῦ καὶ θυμιάσει τῷ ἀμφιβλήστρῳ αὐτοῦ, ὅτι ἐν αὐτοῖς ἐλίπανεν μερίδα αὐτοῦ καὶ τὰ βρώματα αὐτοῦ ἐκλεκτά·
이러므로 그의 마음이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이러므로 그의 투망에 제사하고 그물에 분향하오니, 이는 그것들로 말미암아 그의 몫이 기름지고 그의 먹을 것이 풍성하게 됨이니이다.
§1.17διὰ τοῦτο ἀμφιβαλεῖ τὸ ἀμφίβληστρον αὐτοῦ, καὶ διὰ παντὸς ἀποκτενειν ἔθνη οὐ φείσεται.
이러므로 그가 그물을 계속 던지며, 늘 열국을 무자비하게 죽이는 일을 아끼지 아니하리이까?

어휘·문법 주석

  1. 1.2οὐ μὴ εἰσακούσῃς — οὐ μήσουσ 부정과거(aorist) 가정법의 결합은 매우 강한 미래의 부정적 주장 또는 반어적 표현을 나타낸다.
  2. 1.3ἐπιβλέπειν — 동사 ἔδειξας(δείκνυμι, '보여주다')에 이어지는 결과 또는 목적을 나타내는 부정사. 여격인 μοι를 의미상 주어로 하여 '나로 하여금 보게 만들다'라는 사역적 의미로 해석된다.
  3. 1.12ἔπλασέν με τοῦ ἐλέγχειν — 동사 ἔπλασεν은 3인칭 단수('그가 나를 빚으셨다')로, 문맥상 하나님을 향한 2인칭 단수(ἔπλασας, '주께서 나를 빚으셨다')가 기대되는 자리이나 70인역(LXX) 본문은 3인칭을 사용하고 있다. 이어지는 τοῦ ἐλέγχειν은 목적을 나타내는 속격 부정사이다.
  4. 1.13τοῦ μὴ ὁρᾷν — 속격 관사가 결합된 부정사의 부정형으로, 형용사구 καθαρὸς ὀφθαλμός('정결한 눈')를 수식하여 결과나 제한의 관점('~을 보지 못할 정도로 정결한')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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