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itext Reader

바킬리데스 · 디티람보스 §20.1-20.11

이다스의 마르페사 약탈

6개 구절 중 6번째 · 그리스어

요약

스파르타의 처녀들이 부른 노래로서, 이다스가 포세이돈에게서 받은 준마를 타고 아레스의 아들 에우에노스의 딸 마르페사를 데려간 신화가 소개된다.

§20.1Σπάρτᾳ ποτʼ ἐν ε[ὐρυχόρῳ §20.2ξανθαὶ Λακεδαιμον[ίων §20.3τοιόνδε μέλος κ[όραι ὕμνευν, §20.4ὅτʼ ἄγετο καλλιπά[ρᾳον §20.5κόραν θρασυκάρ[διος Ἴδας §20.6Μάρπησσαν ἰότ[!!!!
옛날, 넓은 광장이 있는 스파르타에서 라케다이몬 사람들의 금빛 머리칼을 가진 처녀들이 이와 같은 노래를 불렀도다, 용맹한 심장을 지닌 이다스가 아름다운 뺨을 가진 처녀 마르페사를, [신의] 뜻에 따라 데려갔을 때에.
§20.7φυγὼν θανάτου τ[!!!!! §20.8ἀναξίαλος Ποσει[δὰν!!!! §20.9ἵππους τέ ϝοι ἰσαν[έμους
죽음의 [운명]을 피하여, 바다를 다스리는 포세이돈이 그에게 바람과도 같이 빠른 말들을 [주었을 때라].
§20.10Πλευρῶνʼ ἐς ἐϋκτ[ιμέναν §20.11χρυσάσπιδος υἱὸ[ν Ἄρηος
잘 지어진 플레우론으로, 황금 방패를 가진 아레스의 아들[을 피하여].

어휘·문법 주석

  1. §20.4ἄγετο — 동사 ἄγω의 직설법 미완료 중간태 3인칭 단수. 능동태가 '데려가다'를 뜻하는 반면, 중간태는 '(아내로) 맞아들이다' 또는 '납치하여娶하다'라는 의미를 지닌다.
  2. §20.6ἰότ[ατι — '의지', '바람'을 뜻하는 명사 ἰότης의 단수 여격(서사시·서정시 방언형). 수단이나 원인을 나타내며, 흔히 신의 속격과 함께 쓰여 '~의 뜻에 따라'라는 부사구를 형성한다.
  3. §20.9ϝοι — 3인칭 단수 대명사의 여격(οἱ의 고어·방언형). 디감마(ϝ)가 보존되어 있어 운율상 자음으로 기능하며, 여기서는 행동의 수혜자인 이다스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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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킬리데스, 디티람보스 §20.1-20.11. Humanitext Reader, https://reader.humanitext.ai/ko/text/urn:cts:greekLit:tlg0199.tlg002.humanitext-grc2:20.1-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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